앞에서는 방긋방긋 웃고
뒤에서는 사람 뒷다마를 엄청 까더라고요
앞모습과 뒷모습이 다른 직장동료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인데 어떻게 하면좋죠?
안녕하세요. 방구는나가서입니다.
그런 사람 앞에서는 개인적인 이야기는 절대 하지마시고
그냥 업무적으로만 사람을 대하시는게 마음 편합니다.
질문자님이 그렇게 느꼈듯이 다른 사람들도 똑같이 그사람을 그렇게 바라볼 것입니다.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되요.
안녕하세요. 진지한갈매기26입니다. 저도 그런 분을 주위에서 봤는데 그 분께는 절대 속마음을 이야기하지 마세요. 괜히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수도 있습니다. 거리를 두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깍듯한듀공160입니다.
그냥 상대를 해주지마세요 결국 그러다가
지꾀에 지가 당해서 곤란하게 됩니다 .
괜히 반응해주면 그런사람은 더 하기떄문에 무관심이답입니다
안녕하세요. 싹싹한사슴벌레127입니다.
상종을 안하시는게 맞는데 사회생활이 그렇진 않죠.
적당한 거리를 두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신박한미어캣53입니다. 그런사람들한테는 왠만하면 본인이야기는 절대금물하시고 거리를 두시는편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진실한코뿔소202입니다.
그런사람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런사람이라면 언젠가는 혼자가 되어버릴것이기 때문에 무시하시는게 최고입니다.
안녕하세요. 배고픈바다사자171입니다.
저도 그런경험 많이 있어서 그심정 잘 알겠네요
일단 그런사람은 무시하고 신경을 안쓰는게 좋아요 자꾸만 신경쓰게되면 내 자신이 더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피구왕통키77입니다.
물론 화가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겠지만 쌩까는게 답입니다 어디가나 그런 사람 한두명은 꼭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