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 누나 결혼은 시켜야 할 텐데.. 열심히 뚝딱뚝딱 일해야 하니 걱정입니다.
저는 현재 주식으로 3억 정도 있고 앞으로 제가 아빠랑 같이 산골마을로 내려가서 장작패고 살려면 최소 10억원이 필요합니다.
제가 봤을 때 누나는 40살 전까지 결혼을 빨리 시켜야 할 것 같고(안 그러면 나한테 잔소리할 게 뻔하기 때문에) 친구가 있다고 하지만 지금 현재 누나는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제 걱정을 하고 있잖아요. 외로움을 많이 느끼나봐요.
빨리 시집을 보내야 저를 향한 누나의 걱정이 좀 덜할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촌동생 대학도 보내야겠죠. 유학비도 주고
그러면 저는 나이가 30대 중반쯤 될 거고 은퇴를 해서 아빠랑 느긋하게 산골마을에서 장작을 패고 옥수수를 심으며 살 수 있겠네요.
아주 골치아프네요. 난관이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누나가 빨리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시면 일단은 누나가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 있는지 물어보시고 결혼 생각 한번 물어보세요. 그리고 없다면 질문자님이 좋은 남자를 찾아서 좀 소개해 주세요
누나가 40대이면 알아서 결혼 하는 것이지 동생이 시키지 않으며 금전적인 부분이 마음에 걸리면 누나에게 물어보고 팔요한 만큼 보태주면 됩니다. 주식으로 3억 있다고하니 나두면 더 큰 수익으로 이어질 수도 있어 누나 보태는데 부담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욱더 경제와 주식 공부를해서 나중에 아버지와 시골 정착하는데 신경 쓰기를 바랍니다.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질문자님께서 먼저 시골로 가서 농사를 짓는것이 어떨까요? 꼭 사촌동생 유학비를 줘야 하는것은 아니잔아요 질문자님의 계획은 힘들것으로 보이니 사촌동생 유학비 정도는 아껴서 좋은 땅을 사서 농사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질문자님의 목표는 난관이 분명하지만,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현실적으로 일하고 투자하세요: '뚝딱뚝딱 열심히 일하는 것'은 질문자님의 산골 은퇴 목표를 이루기 위한 가장 확실한 기반입니다. 투자(3억)와 근로 소득(나머지 7억)을 결합하여 10억 목표를 달성하는 데 전념해야 합니다.
누나의 문제는 존중하세요: 누나의 결혼 문제는 질문자님의 삶의 숙제가 아닙니다. 이 문제는 누나의 결정권임을 인정하고, 질문자님은 본인의 10억 원 목표 달성에만 집중하는 '경계'를 명확히 세워야 합니다.
누나에게 쏠린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본인의 계획에 집중하는 것이 이 난관을 헤쳐나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