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초등 고학년 남아 말할때 느리고 더듬어요. 집에서 어떻게 도와줄수 있을까요?
원래도 말수가 별로 없고 말을 조리있게 잘 못하는 아이에요. 5학년인데 제가 답답함을 느낄때가 많아요. 예를 들어 자기 혼자서 흔들리는 어금니를 빼고 지혈하느라 키친타올을 잠깐 물고 있게 했는데 치과에서 맡았던 냄새가 났나봐요. 엄마 이거 물고 있으니까 치과치료 끝나고 물로 헹굴때 그 냄새가 나요. 이거 생각할 것도 없고 4~5초면 말할 수 있는 문장이잖아요. 근데 저 한 문장이 이어지지 않고 대여섯번 끊기면서 다음말을 어..하면서 생각하는 거에요. 늘 이런건 아닌데 한번씩 이럴때마다 심각함을 느끼는데 치료가 필요한걸까요? 문장을 매끄럽게 다듬어서 다시 말해보게 하거나 책을 소리내어 읽는것 이런게 도움이 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