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영화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김좌진은 홍성의 지주 집안에서 유복하게 태아났지만 집안이 노비를 해방하고, 학교를 세워 교육 사업에 힘썼습니다. 기호흥학회, 신민회, 대한협회 등 애국계몽 운동에 참여하였습니다.
그는 1915년 대한광복회를 창설하고 군자금을 마련하다 1917년 체포되었다가 면소되어 풀려나 만주로 건너가 1918년 만주에서 대한독립선언서를 발표에 참여했습니다. 이후 북로군정서를 총사령관으로 1920년 청산리 대첩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1921년 자유시 참변 이후 1925년 신민부를 조직하고, 미쓰야 협정을 극복하기 위해 1928년 민족유일당 운동을 주도하여 혁신의회를 창립하였습니다. 그러나 1930년 1월 정미소에서 고려공산당 박상실에 의해 암살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