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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힌다람쥐80
기막힌다람쥐8023.07.11

자국에 환율을 낮추는 정책을 시행할 때 불리한 점은 무엇인가요?

자국에 환율을 낮추는 정책을 시행할 때 불리한 점은 무엇인가요? 환율이 낮아지면 수출이 잘될꺼 같은데요 반대로 원재료 수입하는 입장에서는 타격을 볼것 같고 이것 외에 불리한 점은 어떤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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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맞습니다. 환율이 낮아지면 수출이 유리해지는 반면, 원재료를 수입하는 기업들은 비용이 증가하여 손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또한, 외국인들이 한국에 투자를 덜 할 가능성이 있으며, 해외여행객들의 소비가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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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자국의 통화 약세를 유도한다면

    수출이 잘 될 것이나 수입 등에 있어서는

    타격을 볼 여지가 상당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국내 물가 상승을 시킬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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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자국민이 환율이 낮음 일단 수입품이 비싸서 수입품 쓰는 사람은 어렵고 해외여행갈때 환율 안좋으니 안좋고 유학생들한테 송금하는 부모님들 허리가 휘는게 단점이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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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경제·금융전문가 조유성 AFPK입니다.

    ✅️ 자국 환율을 낮춘다(= 자국통화 강세)가 되어버리면 수입 경쟁력이 생기고, 자국민이 해외여행을 더 유리하게 갈 수 있게 되지만 이는 경상수지 적자 기조를 불러올 수 있고, 수출 경쟁력 역시 약화됨에 따라 GDP 성장에까지 악영향을 미칠 수 있게 되어 불리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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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희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외국인들이 투자가 약해질 수 있습니다.

    환율이 낮아지게 되면 기존보다 더 많은 돈을 투자해야 성과를 얻을 수 있기에

    투자하는 것을 꺼려할 수 있습니다.

    또한 원재료 수입이 어렵게 되니 국내 시장이 어려워 질 수 있습니다.

    수입품 가격이 상승하며 국내 많은 품목들도 동시에 같이 상승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내수가 활발하게 돌지 못할 가능성이 발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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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7.11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환율이 낮아지면 수출기업은 좋지만 반면에 에너지수입비용이 늘어 원가부담이 늘고 외화유출이 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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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윤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자국의 환율이 낮아질경우 수입물가가 비싸져 자국의 물가가 상승하는 부작용이있으며, 또한, 중간재의 수입물가가 올라가 중간재 수입비중이 높은 기업의 실적도 악화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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