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제사를 지내고 싶지 않은데, 부모님 포함해서 어른들을 어떻게 설득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적당한 이유를 몇가지 말씀드리고 싶은데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사일러스입니다.
요즘에는 제사를 간소화하거나 혹은 교회, 성당 의식으로 하는 추세도 많다고 하지만,
솔직히 제사는 지낼 수 있으면 지내세요.
최소한 제사문제로 친척들과 싸우지는 마세요.
나중에 자녀들이 그걸 보고 성장해서, 명절, 부모님의 생신상 자체도 대수롭지 않게 넘기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돈벌기참어렵고힘든일이네요입니다.
요즘 제사를 시사로 많이 올리는 가정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하자고 해보세요 저희도 몇년전부터 그렇게 하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털털한호랑나비508입니다.
무교 이시라면 이제부터
예수님을 믿고 교회를 다니시면 제사로부터 해방
될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