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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엄마
봄이엄마22.05.13

당뇨환자 코로나 상관관계가 있나요?

나이
56
성별
여성
복용중인 약
당뇨약
기저질환
당뇨

코로나에 걸리고 당뇨 수치가 더 튀었어요

그게 혹시 코로나 문제로 그런건가 싶기도 해서요

이제 약으로도 잘 안잡히네요

딱 코로나 전후로 약이 잘 안드는 것 같아요 수치가 잘 안내려 감다고 할까

일시적인거면 좋겟는데 무슨 관계가 있은건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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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2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몸에 염증물질이 심하게 발생하고 스트레스가 생기기 때문에 당뇨증상이 일시적으로 악화될 순 있습니다.

    당수치가 급격히 올라가서 몸에 이상증상이 나타나면 이경우 입원치료를 고려해야 합니다. 몸에 크게 이상증상이 없으면 일반적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호전되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질환에 감염되거나 신체 기능이 저하되면 몸안에서 그에 대한 방어기전으로 코르티솔을 분비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고혈당이 야기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당뇨병은 퇴행성 질환으로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능이 계속 저하될경우 외부에서 인슐린을 투여해주어야 할 경우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과 혈당관리는 연관성이 떨어집니다. 당뇨병 약물 변경 등을 고려해보아야겠습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covid-19에 감염되면 포도당 항상성, 염증, 면역 상태 변경 및 레닌-안지오텐신-알도스테론 시스템 활성화 등의 이유로 인슐린 민감도가 변화되어 혈당 수치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코로나의 스트레스로 인해 당관리가 전보다 안될 수 있습니다. 음식의 영향이 절대적이므로 음식 관리를 하면서 운동을 하시길 바래요. 1~2개월정도 해보시고도 당수치가 떨어지지 않으면 약을 늘려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코로나는 호흡기 질환이므로 직접적으로 당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다만 코로나 감염으로 신체 기능이 떨어지게 되면 여러가지 신경 및 호르몬 작용으로 일시적으로 당수치의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존에 당 관련 질환이 있다면 이러한 변화에 더 민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대부분은 코로나 감염 이후 회복된다면 증상이 많이 호전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일시적일 가능성이 큽니다. 당수치는 호르몬에 의해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코로나 감염 시 면역 기능이 떨어지고 일시적으로 호르몬에 영향을 주게 되면 기존에 가지고 있던 여러가지 기저질환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증상은 대부분 몸이 회복되면 증상이 사라지게 되니 조금 더 기다려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세라 약사입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개인의 면역력과 기저질환 등에 따라 감염 이후의 예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감기 몸살 증상과 함께 두통, 근육통, 알러지반응, 무기력증과 함께 흉통, 미각/후각상실, 월경변화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사람에 따라 무증상인 경우도 있습니다.

    현재는 면역력 저하로 인한 증상으로 판단되며, 코로나 감염 이후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반드시 병원에 내원하시고, 이후 폐사진을 찍어보시거나 전반적인 검진을 받으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가능성 있습니다.

    증상

    COVID 후유증(또는 롱 COVID) 환자는 많은 증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COVID 후유증 환자에게는 감염 후 4주 이상 또는 수개월 이상 지속될 수 있는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때로는 증상이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COVID 후유증은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 방식의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COVID 후유증 환자는 다양한 유형의 건강 문제를 겪으며 다양한 증상 조합을 보일 수 있고 발생 기간도 다양할 수 있습니다. 대다수 환자의 증상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천천히 개선됩니다. 그러나 일부의 경우 COVID 후유증은 COVID-19 발병 후 몇 달 또는 몇 년간 지속될 가능성도 있으며 때로는 장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COVID 후유증을 경험하는 사람들은 다음의 증상을 가장 공통적으로 보고합니다.

    일반적인 증상

    •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피곤함 또는 피로감

    • 육체적 또는 정신적 노력 후 악화되는 증상("과로 후 전신무력감"이라고도 함)

    • 발열

    호흡기 및 심장 증상

    • 호흡곤란이나 숨가쁨의 증상

    • 기침

    • 가슴 통증

    • 심장 이상 박동 이나 빠른 박동(심계항진이라고도 함)

    신경계 증상

    • 사고력 또는 집중력 저하('브레인포그'라고도 함)

    • 두통

    • 수면 문제

    • 일어설 때 어지러움(현기증)

    • 마취가 풀릴 때나 시작될 때처럼 약간 저리는 느낌

    • 후각 또는 미각의 변화

    • 우울증 또는 불안

    소화기 증상

    • 설사

    • 복통

    기타 증상

    • 관절통 또는 근육통

    • 발진


  • 직접적인 연관관계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증상은 7일간의 격리해제 이후에도 지속될 수 있습니다.

    특히 기침등의 증상이 오래 계속 지속된다면 병원 진료 후 영상학적 검사등 추가로 검사를 시행하고

    상태를 확인 후 약 등을 처방받아 복용해보실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코로나 감염 후 염증이 발생하게 되면서 스트레스 호르몬의 증가를 보이게 되는 데 이로 인해 인슐린 저항성을 보이게 됩니다. 인슐린 저항성으로 인해 혈당강하제를 드셔도 혈당 조절이 되지 않게 되어 경구약을 증가시키거나 인슐린 주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성진 의사입니다.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신 후에 당뇨 수치가 더 올라가는 경우가 있을수 있습니다.당뇨환자의 혈당수치는 스트레스 에 의해서도 올라갈수가 있기 때문입니다.또한 격리를 하고 코로나로 인한 운동부족의 영향도 있을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코로나에 걸리고 당뇨 수치가 조절이 잘되지 않는 경우 이는 의학적으로는 코로나와 크게 연관이 있지는 않으며 수치가 조절이 잘되지 않는 경우 기존에 다니는 내과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길 권고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아직까지 당뇨와 코로나의 연관성은 알려진게 없습니다. 다만 코로나가 걸리게되면 몸의 컨시션이 좋지 않기때문에 일시적으로 그럴수도 있을것같으니 컨디션회복에 신경쓰시면될것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승우 약사입니다.

    미국 질병관리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와 같은 기저질환이 있으시다면

    코로나 감염시 더 위험성이 클 수 있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영민 의사입니다.

    아직까지 코로나와 당뇨 사이의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다곷밝혀진 바는 없으나 당뇨병이 있을 시 코로나19의 증상이 더 심하게 나타날 위험도는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당뇨의 경우에 신체의 컨디션에 따라서 크게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당뇨는 탄수화물 대사와 연관이 있고 이 탄수화물은 우리 몸의 가장 주요한 에너지원이기 때문입니다.

    코로나 이외의 감염 상황에서는 당뇨가 잘 조절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혈당수치가 많이 높으면 응급실 방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수치가 어느 정도까지 확인되시나요?


  • 안녕하세요. 이경미 약사입니다.

    코로나로확진시 몸의 면역기능이 파괴 되면서 스트레스수치가 올라갈수 있습니다.

    당뇨수치가 올라가는 원인일수 있습니다.

    면역력을 정상화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코로나 감염시 전신적인 염증 반응으로 인해서 혈당조절에 문제가 있을수 있습니다.

    다만 이것은 감염당시의 문제이므로 감염이 어느정도 해결되고나면

    혈당조절은 기존대로 되실겁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코로나 감염 이후에 당뇨 증상이 더 심해지는 것은 아니랍니다. 물론 피곤해서 못 움직이는 것 때문에 혈당이 조금 오를 수도 있기는 하나 다시 활동을 시작하면 좋아지게 됩니다.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하셔서 필요하다면 약물 조절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코로나19 감염으로 당수치가 갑자기 올라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일시적으로 공복혈당이 높아졌다면 식사관리를 하시면서 운동을 해주세요. 당화혈색소 검사도 해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코로나에 감염이 되고 나면 몸에서 항체생성을 위해서 면역세포의 활동으로 인해서 열이 오르거나 근육통등의 느낌이 들 수 있어요.

    면역작용이 전신적으로 일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면 당뇨수치가 올라갈수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생기는 불편감은 3~5일정도에 최고조가 되었다가 1주일이 되면 줄어들거나 없어지게 됩니다.

    대부분의 증상은 시간이 지나면서 괜찮아 지기 때문에 휴식을 취하면서 시간이 지나기를 기다리는 것이 좋아요.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코로나 걸리고 당뇨수치가 조절이 안되는 경우 우선 정확한 원인파악을 위해 병원에 방문하여 검사를 받고 현재 복용하는 약을 조절하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