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들이 실험을 해보았어요. 초파리의 다리를 분질러서 다리를 치료해 주면서 변화를 관찰하였어요. 다리가 치료될 때 까지 지켜보니 초파리들이 고통을 받은 부분을 기억을 하고 행동의 변화를 보였어요. 이런 초파리의 실험을 통해서 통증을 경험한 초파리들은 고통에 대해서 예민해져 있으며, 행동에서 자신을 보호하려고 하였습니다.
영약한소289님이 곤충도 아픔을 느끼는지에 대해 궁금해서 질문 주셨네요. 팩트부터 말씀 드리겠습니다. 곤충들은 아픔을 느끼지 못합니다. 인간은 아픔을 느끼는 것은 고도로 발달된 신경계와 신경세포의 밀도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픔을 인식할 수 있는 발달된 뇌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곤충도 인간처럼 뇌가 있습니다. 하지만 곤충들의 뇌는 인간들의 뇌와 다르게 모든것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진 않습니다. 인간의 척수에서 반사신경들을 해결 하듯이, 곤충들은 머리부위의 뇌와 함께 독립적으로 발달된 신경절이라는 비슷한 것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경절은 곤충에 따라서 다르지만 대략 10~12개 정도 사람과 다르게 배에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복면 신경절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신경절들은 외부에서 자극하는 것들을 일시적 종합하는 기능을 하고 순간적인 운동명령을 내리기도 합니다. 곤충이 고통을 느끼지 않는 이유는 뇌가 발달하지 않았고 신경절이 발달하여서 반사신경 혹은 본능적으로 처리하는 일들이 많은 이유가 되겠습니다. 답변에 충분한 도움 되길 바라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