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기태 전문가입니다.
과거 프랑스에서 루이14세 시기에 왕을 중심으로 좌측에는 자코벵파(급진개혁세력)이 앉아있었고 우측에는 지롱드파(보수온건세력)가 앉아있던 것에서 유래한 것으로 좌파우파 또는 좌익우익이라고 불립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해방을 전후해서 극좌세력인 박헌영 주도좌파 여운형 중도파 김규식 중도우파 김구 극우세력인 이승만 등 5명의 지도자가 있었으나 중도좌파 중도파 중도우파 등 민족주의자들인 여운형 김규식 김구 등은 암살당했으며 극좌인 박헌영은 6.25남침 실패를 구실로 김일성에 의해 숙청되어 결국 극좌와 극우세력만 남게 되었습니다. 이는 남북분단의 원인 중 하나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로인해 남한에서도 극심한 이념적 갈등으로 극좌세력과 극우세력으로 나뉘어 신탁통치를 두고 찬반으로 나뉘어 격렬하게 투쟁이 전개된 결과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