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예신 수의사입니다.강아지도 물고 할키고 할 때 그 강도에 대해서 잘 압니다 그래서 어떨 때는 약하게 깨물 기도하고 어떨 때는 조금 더 세게 깨물 기도했어 주인의 반응을 보고 있는 것이죠 저는 깨무는거 만큼은 하지 못하게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문제는 앞으로 큰 사고로 나갈 수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반드시 훈련을 통하여 이 문제를 해결해 가시기 바랍니다
강아지라도이 정도의 눈치는 다 있습니다 강아지도 3 살 정도 사람이 수준의 지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행동 할 때에 주인이 싫어하는지 아파 하는지 좋아하는지 다 알고 있습니다 깨무는 것도 살짝 깨물어 보다가 괜찮으면 좀 더세게 물어보다가 세게 물어보다가 이렇게 자기 행동을 컨트롤 하기도 하는 강아지가 많습니다 깨무는 것 만은 용서 하시면 안 됩니다 교육을 시키고 다시는 깨물지 못하도록 훈련을 시켜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