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아지가 주인을 깨물때 쎄게콱물지는 않고 주인의 눈치를 보면서 살살깨무는듯한 모습을 보이거나, 쎄게 깨물었다가 주인이 비명을 지르면 깨무는것을 멈추고 핥아주면서 눈치를 보는것같은데, 기분탓인가요? 아니면 실제로 공감하는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