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밥을 잘먹는데 바로 화장실을 간다 라고 한다면 복통 때문에 그럴수도 있습니다.
1. 위장, 대장이 이완되어 무력한 경우 입니다. 식사를 하면서 위장이 늘어나는데 그 위장이 아래쪽에 있는 대장을 압박하게 만들어서 화장실에 가고싶게 만드는 것입니다.
2. 항상 소화기관에서는 위장, 대소장의 운동이 자율신경의 지배를 받아서 자연스레 운동이 연결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경우 입니다.
장이 정상적으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과 올바른 식생활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면 스트레칭을 하면서 장기를 이완시키는 것도 좋고 채소나 유산균 제품도 장건강과 면역에 도움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