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스 기사나 전 대통령 관련 자료를 찾아보면 김영삼, 김대중, 이명박 전 대통령만 영어 이니셜로 부르고 다른 대통령들은 영어 이니셜로 부르지 않더군요. 이런 이유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신속한후루티190입니다.
언론에서 한 때 유력정치인들을 이니셜로 불렀습니다.
dj, ys, jp 소위 3김이라고 불리던 김대중, 김영삼, 김종필이 대표적이죠.
이니셜로 지칭하던 관습의 말미에 mb가 있었죠.
이후론 유행이 지났는지 그리 부르지 않고 있네요.
결국 언론이 만든 일종의 관행이고 유행이며 지금은 그 유행이 지나간 거라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고상한호아친123입니다.
특별한 이유라기 보다는 대통령에 대한 특별한 애착이나 관심이 있었기에
그런 영어 이니셜이 붙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예리한메추리23입니다.
어디나 다 그럽니다. 회사에서도 사장 이니셜을 언급하죠 유래는 알기어려우나 이니셜을 사용하던 시기와 유행이 있었고 상사의 이름을 타회사직원이 모르게 언급하려던 의도가 결합되어 불리워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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