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때의 애정과는 다르게 생각해야할까요.
사람마다 당연히 다르겠지만 어렵네요.
결혼 하고 나니 아내가 다른 남자와 사귀었던게 너무 질투가 납니다.
연애때는 전혀 느끼지 못했는데요.
이걸로 고민하니 부부간의 사랑은 그런게 아니라고 합니다.
가끔씩 화가 납니다.
그냥 제 삶을 살아가면 될까요.
타인이라고 생각해야되나요.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본능이 아닌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