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때의 애정과는 다르게 생각해야할까요.
사람마다 당연히 다르겠지만 어렵네요.
결혼 하고 나니 아내가 다른 남자와 사귀었던게 너무 질투가 납니다.
연애때는 전혀 느끼지 못했는데요.
이걸로 고민하니 부부간의 사랑은 그런게 아니라고 합니다.
가끔씩 화가 납니다.
그냥 제 삶을 살아가면 될까요.
타인이라고 생각해야되나요.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본능이 아닌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과거에 대해서 너무 집착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이러한것이 발전하면 의처증이 될수도 있습니다.
스스로 너무 깊게 생각하지말고 자신의 삶에 집중하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내분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과거를 이해해 줘야 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연애와 결혼은 다릅니다
그러한 감정도 충분히 이해하구요
스트레스가 많다고ㅠ하신다면
부부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질투라는 감정을 갖는 것은 어쩔수 없는 것 같습니다
너무 함드시다면 아내분과 대화를 많이 나눠보시기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내분의 과거를 기억하는 것이 질문자님에게 좋지 않을 것입니다.
질문자님 또한 아내분 이전에 사랑하신 분이 있듯이 이를 잊고
두분이서 행복하게 사시는 것이 중요하며 과거보다 현재와 앞으로의 미래에
대하여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