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생활이 너무 싫습니다
일도 루즈하고 인간관계도 지겹습니다
나이든 부장님이 헛소리를 할 때면 속으로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합니다
그러다가 부모님 빚 때문에 직장을 쉽게 그만둘 수도 없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떠오르게 되면 정신이 나갈 것 같습니다
제가 문제인거겠죠?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이때문에 본인 스스로 너무 큰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혼자 고민하고 끙끙 앓는다고 해서 나아지는 것은 크게 없습니다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서 스트레스도 해결하시고 나아갈 길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소XX부장님입니다
숨을쉬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