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거짓말이 습관이 됐어요.
이것도 병?이라고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자꾸 주변인들에게 사소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스노우볼이 굴러가네요. 예를들면, 어떤 경험이야기를 할때도 그 경험에 대한 지식만 있어도 그것을 경험해본것처럼 말하거나 어떤 물건을 사려고 마음먹으면 마치 이미 산것처럼 말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다음엔 안그래야지 생각하는데 또 사람들과 만나서 이야기하다보면 거짓말을 하게되네요.. 정말 고치고싶은데 계속 의식하기가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자신의 거짓말을 의식하기 어렵고 습관적으로 꾸준히 한다면 리플리증후군을 의심해볼수 있습니다
현실에 대한 부적응으로 자신이 만들어낸 거짓을 진실로 믿고 행동을 하는 것으로 반사회적 성격장애에 해달할수있습니다
이러한 것은 대인관계에서 매우 치명적일수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의 원인은 자존감이 낮거나 이기주의나 애정의 결핍 그리고 스트레스 등을 통해서 나타날수있습니다.
증상이 심해지면 이러한 거짓을 진실로 만들려고 하고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능하면 정신과에서 이런부분에 대해서 상담을 받고 치료를 받는것이 필요할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장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주변에 자주 솔직한 심정을 이야기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진실을 알린다면 조금이나마 지금보다 개선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정 고치기 힘드시다면 심리상담센터를 통해서 이 부분을 정밀 상담을 받아보시고 하나하나 고쳐나가시는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소한 거짓말이 습관이 된 것을 고치고 싶다고 하신다면
심리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계속 거짓말을 하는 것이 습관이 되면 나중에 허언증에 빠질수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