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밤에 소변 훈련 어떻게 해야되는가요?
7세 아이인데 아직도 밤에 실수를 많이 해서 기저귀를 차고 자는데요.
아이 스트레스 안받게 소변훈련을 하고싶은데 어떠한 방법이 잇을가요?
안녕하세요. 송신애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잠이 든 상태에서는 아이의 조절능력이 떨어집니다.부모님께서 도와주시는 방법밖에 없는거 같습니다.일단 기저귀는 채워주시고 소변이 하고 싶으면 엄마를 깨우라고 말은 해줍니다.
자기전에 물을 많이 먹지 않도록 해주시고 소변을 누고 잠이 들게 합니다.자다가 적당한 시간에 힘드시더라도 아이를 깨워서 소변을 보게 합니다.아침에 깨우면서 또 소변을 보게합니다.
이렇게 부모가 의지를 가지고 규칙적으로 진행하면 자연스럽게 가려집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변 나오는 감각을 느끼게 합니다. 두 살이 지나면 슬슬 소변이 나올 때의 감각을 알게 됩니다.
나올 만한 때를 잘 가늠해서 변기로 데려가 한번이라도 ‘쏴아’ 하고 나오는 감각을 체험하게 하면 곧 가릴 수 있습니다.
피곤하면 실수를 하게 되므로 너무 많이 놀았다면 기저귀를 채워줍니다.
또 실수를 해도 잘 타일러 마음의 상처를 주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잠을 자다가 소변을 보는 행동이 아이도 모른 상태에서 습관화가 되어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기 전 물이나 수박과 같은 수분 섭취를 절대로 하게하면 안됩니다. 이렇게 식습관에도 문제가 있을 수 있고 아이가 야뇨증이 있어서 그럴 수 있으니 심각하게 느껴진다면 꼭 병원진료를 받아보세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자기 전에 수분섭취를
적당하게 하게 하시고
꼭 화장실에 다녀오는 습관을
길러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기저귀는 밤기저귀, 낮기저귀 나누지 말고 한번에 떼는것이 좋습니다. 기저귀를 먼저 떼주시기 바랍니다. 기저귀를 떼는 과정에서 실수를 하는 것은 완전히 기저귀를 때는 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겪는 과정입니다. 자녀가 잠들기 전에 음료 섭취를 하지 못하도록 해 야합니다. 그리고 저녁시간에 한번쯤은 일어나서 아이가 소변을 볼 수 있도록 의도적으로 지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저녁 시간대에 음료나 과일은 삼가고
자기 전 미리 화장실을 다녀오도록 합니다
실수가 잦은 경우 잠든 뒤 한두시간 뒤에 다시 화장실을 다녀오도록 하고 실수 없이 잠을 잤을때 칭찬스티커를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끼도록 유도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밤에 실수를 ㅂ많이한다면
자기전에 수분섭취를 최대한 금하시고
자기전에 화장실에 갈수 있도록 지도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초등학교에 가서도 이불에 실례하는 아이들이 종 종 있답니다.
아이가 실수를 했다고 다그치거나, 혼을 내면, 아이는 큰 트라우마를 겪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잠자기 전에 화장실에 다녀 오는 습관을 들여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잠들기 전에는 수분 섭취를 줄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자기전에 쉬 미리하기, 자기전에 물이나 음료 마시지 않기, 쉬 마려우면 언제든 엄마아빠 깨우기 등 약속을 정하고 아이가 부담을 느끼지 않게 이야기 해 주세요 그리고 아이가 성공을 할 때 마다 칭찬 많이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