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대 부분 파열이 되고 완치 후 5년째입니다. 가끔씩 시린 통증을 동반하고 그렇습니다. 어제는 밤에 이 시린통증이 그렇게 아픈 것을 아니나 계속 느껴져서 잠을 자지도 못했습니다.이게 제가 아팠던 것을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으로 인식해서 그런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