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1861~1865)은 미국의 16대 대통령으로 남북전쟁의 위기 속에서 승리를 거두며 연방을 유지했으며 가난한 환경 속에서 태어났지만 끊임없는 노력으로 자신을 갈고 닦고 뛰어난 연설로 대중을 이끌기도 하였습니다. 노예해방선언도 했지만 이것은 선언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이 선언을 바탕으로 흑인들이 후에 힘을 얻었고, 그 영향력은 무시하지 못할 업적을 남겼지요.
미국 제16대 대통령인 링컨은 남북전쟁 당시에 대통령에 당선되어 흑인노예해방 전쟁인 남북전쟁을 승리로 이끌어 노예해방을 이룬 대통령입니다. 미국 대통령 중 최고의 대통령을 꼽으라면 초대 조지워싱턴 제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끈 루즈벨트 그리고 링컨입니다. 그중에서도 링컨이 1위로 가장 존경받는 대통령입니다. 분열된 미국을 하나로 통합하고 흑인노예해방을 선언해 현대적 의미의 통합된 미국을 만든 대통령입니다. 게티스버그 연설로 아주 유명한데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는 이 지구상에서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로 민주주의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연방정부에 대한 통합을 강조하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