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교 안전검사 해달라고 어디다가 말해야 하나요?
제가 자주 다니는 길에 육교가 하나 있는데요.
육교를 건널 때 보면 약간 출렁거리면서 흔들리는 듯한 느낌이 있는데 이거 안전한 건가요?
안전검사는 어디다가 말해야 해주나요?
안녕하세요. 행정 연구소입니다.
해당 육교가 있는 도로의 관리부사가 국토부 도로관리사업소나 광역자치단체 도로관리사업소, 기초자치단제 도로과 중에 한 곳일 겁니다.
어플 안전신문고(안전행정부) 이나 인터넷 국민신문고(국민고충위원회)에 민원 내용, 위치, 사진등을 첨부하여 입력하시면 해당 육교를 관리하는 부서로 자동 지정되어 담당공무원이 답변 드릴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육교나 보도블럭 같은 것은 해당 위치를 관할하는 지자체에 이야기를 하시면 문제가 있는 경우 유지 보수 등이 진행이 되는 것으로 알 고 있으니 먼저 지자체로 연락을 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육교가 좀 긴 경우에는 원래 출렁거리는 느낌이 들게 만들어지는 경우도 있는데 그래야 무너지지 않고 견고하게 버틸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아기마법사 아하라입니다.
육교 안전검사를 요청하려면 해당 육교가 위치한 지역의 관할 구청 또는 도로 관리 기관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도로나 교통 시설의 안전에 대한 문제는 지방 자치 단체나 도로 관리 기관이 책임을 집니다. 따라서, 육교의 안전 문제에 대한 신고나 안전검사 요청은 해당 기관에 직접 연락하여 해야 합니다.
육교가 출렁거리거나 흔들리는 느낌이 들 경우, 이는 육교의 구조적인 문제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가 안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빠르게 해당 기관에 안전검사를 요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들은 안전검사를 통해 육교의 구조적인 문제를 파악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