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면 치마와 바지를 수시로 교대로 입으실텐데 1년 내내 바지만 입으시는 분은 특이한 성격 탓일까요?
아니면 본인의 체형 때문일까요?
아니면 편해서 일까요?
안녕하세요. 훤칠한낙지85입니다.
저도 젊을땐 긴바지만 입었는데
편해서 그렇게 입었습니다.
주로 청바지 많이 입었구요,
여름에는 얇고 찰랑거리는 바지,
겨울에는 기모바지 등등~~
굳이 짧은 바지나 치마를 입고 싶지않았어요~~ㅎ
안녕하세요. 화려한텐렉156입니다.
바지는 활동성이 좋아 편한데 치마는 움직임에 제한이 있고 불편합니다. 그리고 치마를 입게 되면 속옷이 보일 수도 있고 그래서 바지만 입게 되는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반가운말벌51입니다.어려서부터 바지만 입은 사람은 바지만 입는것 같아요..주위에도 치마를 입는것을 본적이 없는분이 계신데 치마는 거치장 스러워서 못입는다 하시네요^^
안녕하세요. 우렁찬바위새112입니다.그여성분은 다리에 흉이 있거나 아님 다리가휘어서 치마를 입기가
자신이 없어서 바지만 착용합니다
다리로내려가는 혈액공급이 적어서 연중 발이 차가워서아닐까요?
발이차가우면 활동하는데 불편하고 모의 건강도 않좋아져서 짧은치마는 피하는게 좋겠지요
안녕하세요. 호화로운호박벌145입니다.
성격 때문은 아니고, 그냥 취향차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제로 제 여자친구도 키도 크고 한데, 치마를 안입더라구요. 제 여자친구는 바지가 편하다고 바지를 입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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