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고분 벽화는 많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현존하는 신라 고분 벽화 유적으로는 경주 영주시 순흥면에서 발견된 어숙묘와 읍내리 벽화분이 있습니다. 어숙묘는 1971년 발견되었으며 고구려 계통으로 추정됩니다. 도굴로 훼손되었지만 널길 천장에서 커다란 연꽃 그림이 돌 문작에서 청색과 백색 치마를 여인이 각각 보입니다.
읍내리 벽화분은 1985년에 발견되었으며, 벽화가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묘 주인의이승과 저승의 생활을 그림 그림들로 가득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