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나 군대 정부에서 하는 국민을 도외시하는 행동을 보면 국가에 정이 떨어집니다. 제가 이상한가요?
얼마전 뉴스에서 군대 전역 날 군인이 사망한 사건이 있었는데 전역날 죽었으니 군이랑 아무 상관이 없다고 말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대한의 건아라며 아픈 사람 군대에 억지러 끌고가서는 아프고 다치면 느그 아들이니까 알아서 해라는 식의 군대. 그리고 이에 대해 별 문제 없다는 법원 정부 정말 정 떨어집니다.
제가 이상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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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기마법사 아하라입니다. 지극히 정상적입니다. 작금의 정부의 수뇌부인 윤과 한은 태블릿피씨 조작 수사해서 승승장구하여 작금의 대통령과 법무부장관 하고 있는겁니다. 온갖 조작질을 해대는 자가 위에 있는데 아래가 올바르게 될 수 있을까요? 정부 부처의 각 기관도 비정상적일 수 밖에 없는 겁니다. 태블릿피씨조작 진실이라는 무기로 빨리 끌어내려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이게 바로 현실입니다
대선이고 총선이고 당선을 위해 국민을 위해 일하겠다는 거짓말만 늘어놓고 정작 당선되면 국민은 뒷전이고
자기들 배만 불릴 생각을 하는게 높으신 양반들입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모습입니다
그냥 억울하면 힘을 키우고 돈을 많이 벌어야 하는게 현실입니다
그냥 신경 안쓰고 사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