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고를 해주는 게 옳을지는 상황과 관계에 따라 달라요. 본인이 받아들일 준비가 안 됐다면 듣기 싫어할 수도 있어요. 대신, 지적보다는 “혹시 도움이 필요하면 말해줘”처럼 관심과 지원을 담아 말하면 상대가 방어적이지 않게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필요하면 팀 규칙이나 회사 방침을 상기시키는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회사 직원 중 지속적으로 지각을 하면 정상시간이나 일찍 출근하는 직원들은 보상심리로 인해 좋지 않는 시선으로 볼 수 밖에 없는데 그냥 알아서 하게 신경쓰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각도 습관이 되어 여러가지 핑계를 댄다는 것은 개인 스스로 심각성을 모르고 있고 윗선에서 지적하지 않기 때문에 같은 레벨의 직원이 충고하지 않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