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랑 좋을 땐 너무 좋은데 안 맞아요
남자친구랑 같이 떠들거나 놀때면 개그코드도 너무 잘 맞고 서로 너무너무 재밌게 노느라 시간 가는 줄 몰라요.
근데 남자친구가 말을 너무 안 예쁘게 하는 거 같습니다
예를 들면 저희 엄마한테 니네 엄마가~~이런식으로 말을 하고 제 친구한테 함부러 말을 합니다 (남들과 비교하면서요)
속상한 일이 있어 전화를 했는데 남자친구가 저 말고 다른 사람의 편을 들면서 얘기하길래 남의 편을 왜 이렇게 드는거냐고 말을 했었는데요 제가 너무 감정적으로 예민하니까 그렇게 받아들이는 거라네요 근데 누가봐도 그 사람 입장에선 그럴 수 밖에 없다는 식으로 얘기했습니다 (가정사였습니다)
그 외에도 말을 너무 안 예쁘게한 적이 많아서 말 왜그렇게 하냐고 물어본 적이 있었어요
근데 나의 말 뉘앙스말고 그 말의 핵심?..을 들으라는데 다른 사람도 아니고 남자친구인데 원래 이런게 맞나요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의지하고 저의 고민을 말 하고 싶어도 위로는 커녕 상처만 주는 말을 해서 고민입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