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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바다표범198
그리운바다표범19821.04.24

밥 했을때 비닐같은 부스러기 왜 생기나요?

평소에 밥을 지을때 무슨 비닐막같은 부스러기가 자꾸 생깁니다. 평소엔 그냥 떼어먹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이게 정체가 뭐고 왜 생기는지 어떤 원리로 생기는건지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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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것은 비닐이 아니고 전분이 용해된 물 전분풀이 얇게 마른 것 입니다. 쌀을 도정을 하면 미세한 분말 가루가 묻어있고 또 쌀을 씻으면서 쌀에서 전분이 나옵니다. 김치할때 쓰는 전분풀 같은 것 입니다 그게 밥을 하면서 밥솥 벽면에 얇게 코딩되어 있아가 밥이 되면서 전분풀도 익고 또 말라서 그렇게 비닐처럼 보이는 형상으로 나오게 되는 것 입니다 드셔도 괜찮은 건조된 전분풀 입니다.


  • 전기밥솥은 전기로 인해 발열체가 작동하게 되어 물과 밥이 끓게되고 밥이 되는 원리입니다. 그 과정에서 증기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때 증기에는 쌀에 있는 성분인 전분이 포함되게 됩니다. 증기는 내솥의 가장자리나 뚜껑에 물방울로 맺히게 되고 그것이 열로인해 증발하는 과정에서 전분만 남습니다. 이런 전분이 말씀하신 비닐막같은 부스러기입니다. 드셔도 딱히 지장은 없습니다.


  • ​그것은 비닐이 아니고 전분이 용해된 물(전분풀)이 얇게 마른것이에요.

    쌀을 도정을 하면 미세한 분말(쌀가루)가 뭍어있고, 또 쌀을 씻으면서 쌀에서 전분이 뽀얗게 나와요.그래서 쌀뜬물이 뽀얀 하얀색이 되는거에요.

    쉽게 생각하면 전분풀이에요. 김치할때 쓰는 전분풀이요.

    그것이 밥을 하면서 밥솥 벽면에 얇게 코팅되어 있다가 밥이 되면서 전분풀도 익고 또 말라서 그렇게 비닐처럼

    보이는 형상으로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쌀전분으로 인해 생긴것으로 섭취하셔도 되는 건조된 전분풀 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 안녕하세요.

    ​그것은 비닐이 아니고 전분이 용해된 물(전분풀)이 얇게 마른것이에요.

    쌀을 도정을 하면 미세한 분말(쌀가루)가 뭍어있고, 또 쌀을 씻으면서 쌀에서 전분이 뽀얗게 나와요.

    그래서 쌀뜬물이 뽀얀 하얀색이 되는거에요.

    ​쉽게 생각하면 전분풀이에요. 김치할때 쓰는 전분풀이요.

    그것이 밥을 하면서 밥솥 벽면에 얇게 코팅되어 있다가 밥이 되면서 전분풀도 익고 또 말라서 그렇게 비닐처럼

    보이는 형상으로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쌀전분으로 인해 생긴것으로 섭취하셔도 되는 건조된 전분풀 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