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이사슬에서도 서로 먹고 먹히는 관계가 만들어지면 먹이사슬이 깨진 건가요?
먹이사슬에서 항상 피식자에 있다가
시간이 지나며 피식자였던 개체가 포식자를 잡아먹는 경우들이 실제로 발생하더군요
물고기가 뱀을 죽이는 것도 봤고
문어가 독수리를 사냥하는 것도 기사화 된 적이 있습니다
이렇듯 피식자였던 개체가 포식자를 사냥할 능력이 생기게 되면 먹이사슬이 깨진 거라 볼 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성학 과학전문가입니다.
생태계는 먹이사슬과 먹이그물로 얽혀 있으며 먹이사슬은 한방향으로 연결되어 있고 먹이 그물은 여러방향으로 서로 먹고 먹히는 관계이기 때문에 한방향으로만 먹이사슬이 있다고 하면 생태계는 한종만 멸종되도 깨지겠지만 먹이그물의 관계도 있기 때문에 유지가 될듯 합니다. 물고기가 뱀을 잡아먹고나 문어가 독수리를 잡아먹는것은 보기는 어려운 장면이지만 먹이그물의 관계를 보면 서로 먹고 먹히는 관계라고 할수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먹이 사슬은 말그대로 먹이 사슬이 되는건데요. 이런 먹이사슬은 하나의 먹이사슬이 깨진다고 해서 완전히 꺠지는 것이 아닙니다. 먹이 사슬도 여러가지 먹이 사슬이 얽혀 있어서 하나의 먹이 사슬이 꺠진다고 해서 먹이 사슬이 완전히 꺠지는 것이아닙니다. 그리고 물고기가 뱀을 먹는다고 해도 일부 물고기가 그런것이지 모든 물고기가 그런것이 아니고 또한, 문어와 독수로도 똑같습니다. 이런것은 먹이사슬에서 개체수가 완전이 한쪽이 살아남아서 깨지는 현상이 발생되는 것이아닙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재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아니요, 피식자가 포식자를 사냥하는 경우는 먹이사슬의 변화일 뿐 붕괴는 아닙니다. 먹이사슬은 생태계 내 다양한 종들이 서로 먹고 먹히는 관계를 나타내는 개념이며, 이 관계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화할 수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홍성택 과학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먹이사슬은 생태계의 균형을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피식자가 포식자를 사냥하는 경우에는 생태계의 구조가 변화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다른 종들의 생존과 번식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생태계의 안정성을 위협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피식자가 포식자를 사냥하는 경우에는 해당 생태계의 생태학적 상황을 고려하여 깨진 먹이사슬로 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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