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약, 소식 영양부족 관련 문의드립니다
정신과약을 먹고있습니다
과거 약을 먹기전엔 하루 3끼 먹고 키 170 몸무게 70 를 유지했습니다
정신과약을 3년전부터 먹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하루3끼 식사를 하니, 키 170 몸무게 90 kg의 비만이 됐습니다
그 이후
하루 1끼만 먹었고 키 170 몸무게 70로 되돌아왔습니다
하루 3끼 먹어서 몸무게 90일때보다 훨씬 건강하고 체력이 좋아졌습니다.
정신과약이 기초대사량을 떨어뜨려서, 한끼만 먹어도, 예전에 하루 3끼 먹을때랑
동일체중이 유지되는걸로 추정됍니다.
어차피 기초대사량이 떨어져서, 하루에 한끼를 먹어도 동일 체중이 유지되는것이니
약 먹기 전 하루 3끼 먹어서 70kg 유지할때랑, 지금 하루 한끼먹어서 70kg 유지하는거랑
영양이나 건강 적으로 큰 차이 없을까요?
오히려 예전처럼 3끼먹어서 비만 되는거보단 이게 낫지않나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170cm/90kg 보다는 170cm/70kg 을 유지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금식을 하시는 것도 아니고 하루 한 끼를 드시는 것이라면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
단지 식단을 골고루 드시는 것을 유지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정신과 약물은 기초대사량에 다양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체중 변화나 식습관에 대한 고민이 생기실 수 있습니다. 현재 하루 한 끼 식사를 하고도 예전과 비슷한 체중을 유지하고 계신다는 점은 흥미로운 사실입니다. 그러나 하루에 한 끼만 섭취하는 것이 질문자분의 전반적인 영양 상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고려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체중이 같다고 해서 항상 같은 건강 상태를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루 한 끼 식사가 지속될 경우 필수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특히, 비타민, 미네랄, 단백질 등의 결핍은 장기적으로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식사는 단순히 칼로리가 아니라 다양한 영양소의 균형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정신과 약물이 대사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할 때, 식사 패턴과 약물의 상호 관계가 중요합니다. 질문자분이 약물을 시작한 후 체중이 증가했다가 식사량 감소를 통해 체중을 조절하셨다고 하니, 이 과정에서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예전처럼 하루 세 끼를 드셨을 때 비만이 되었던 이유는 아마도 단순한 식사량의 증가보다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예를 들어, 정신과 약물로 인해 식욕이 증가하거나 포만감을 느끼는 능력이 변형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보다 지속적이고 균형 잡힌 건강 관리를 위해서는 가능한 모든 식사에서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정신과 약물 복용과 관련된 변화가 지속된다면, 주기적으로 의료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섭취하는 식단이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정신과 약물인 심발타캡슐이 기초대사량에 영향을 미쳐 체중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일부 항우울제나 항불안제는 체중 증가나 감소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하루 한 끼만 먹어도 체중이 유지될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할 수는 있어요. 하지만 하루 한 끼만 먹는 식사는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으며, 특히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등의 부족으로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소화기 건강이나 체력에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도 있구요
따라서 하루 세 끼를 고르게 먹는 것이 영양적으로 균형을 맞출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체중을 관리하고 싶다면 운동과 식단 조절을 병행하는 것이 건강을 유지하면서 체중을 조절하는데 더 효과적이에요. 하루 한 끼만 먹는 방식은 단기적으로 체중을 유지할 수 있지만, 장기적인 건강을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