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그대로 술을 못해서 술자리가 생기면 항상 고민됩니다
그리고 상대방 기분 상하지 않게 거절 하고 싶은대 좋은 방법 있으면 알려 주세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술을 못하더라도 술자리에 빠지면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는데 제약이 있는거 같습니다.
특히 직장생활 하면서 회식 자리 빠지시면 팀웍에도 문제가 되는거 같습니다.
요즘은 술을 강요하는 분위기가 아니어서 술은 못하더라도 술자리는 참석해서 사람들과 친해지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지속적인 술자리 권유는 지속적으로 거절하시면 언젠가는 술자리를 권하지 않는 시점이 옵니다.
이런저런 핑계를 굳이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술 끊었다고 하세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집안대대로 술에 약한 집안이라고 술을 못마신다고 얘기하시고 술자리에서도 술아니더라도 다른음료 마시는것은 어떨지요
안녕하세요. 창백한 푸른점입니다.
평소 자신이 술을 잘못하는걸 상대방이 알수있게 말씀을 하셔서 아예 술먹지 못하는사람으로 인식할 수 있게 해야합니다. 그러면 술자리 거절도 필요없을정도로 아예술마시자고 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넷아빠입니다.
한약먹으면 술마시면 안되는데 한약을 드셔보세요.
말만 하지마시고 실제로 한약을 드시면 건강도 챙기고 술자리도 자연스레 거절할 수 있고 좋을텐데요
안녕하세요. 한가한나무늘보281입니다.
약을 드신다고 하거나 건강검진 준비중이라고 하거나 몸에 어디가 안좋아서 술못마신다고 하거나 해보세요.
단순히 술을 마시기만 싫어하시면 술은 못마시겠는데 자리는 참석할게. 라고하셔도 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