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당뇨관리 관련 질문입니다.. 알려쥬세요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당화혈색소 수치가 6.0입니다 의사선생님이 되게 높은거라고 운동하는 사람들 처럼 식단관리하고 혈당기 사서 체크하면서 지내라하셨습니다

헌데 혈당기는 할 수 있는데 일주일 동안만 식단관리하는데도 너무 어렵고 먹고싶은거 참기가 힘듭니다

스투레스 받어도 혈당이 오룬다던데 스트레스도 많이받구요..

어떻게 평생 식단관리하죠..? 아예 안먹으면서 살아야하나요? 과자 라면 빵같은거요..

평생 조절하면서 살아야할 것 같은데 어느정도의 합의점이 가눙하다면 그 기준점을 알려쥬세요

또 3달만 참고 다시 먹어도되나요?

아니면 평생 이렇게 살아야하는지..

답변부탁드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현재 당화혈색소 6.0은 당뇨병보다는 당뇨 전단계에 해당하며, 이 시기에는 약물보다 생활습관 교정이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 다만 “평생 아무것도 못 먹는다”는 개념은 맞지 않고, 핵심은 식사를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먹는 방식과 빈도를 조절하는 것”입니다.

    지금 상태는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해 식후 혈당이 쉽게 오르는 단계이므로, 흰쌀밥, 빵, 과자, 라면 같은 정제 탄수화물을 자주 섭취하면 혈당 변동이 커집니다. 그렇다고 완전히 끊는 것이 아니라, 평소 식사는 채소, 단백질, 잡곡 위주로 구성하고 이런 음식들은 주 1회 이내 소량으로 조절하는 방식이 현실적인 기준입니다. 중요한 것은 단기간 참는 것이 아니라 오래 유지 가능한 패턴을 만드는 것입니다.

    “3개월만 관리하고 다시 먹는다”는 접근은 효과가 지속되지 않습니다. 당화혈색소는 최근 2에서 3개월 평균 혈당을 반영하기 때문에, 식습관을 다시 원래대로 돌리면 수치도 다시 올라갑니다. 따라서 단기 조절이 아니라 장기적인 습관 변화가 필요합니다.

    스트레스가 혈당에 영향을 주는 것은 사실이지만, 실제로는 식사와 체중, 활동량의 영향이 더 큽니다. 오히려 규칙적인 운동이 혈당과 스트레스를 동시에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주 3에서 5회 정도의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면 효과적입니다.

    정리하면 현재 단계에서는 “엄격한 금지”보다 “지속 가능한 조절”이 중요하며, 평생 못 먹는 것이 아니라 평생 조절하면서 먹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관리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