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 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청경채는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중국이 원산지인 포기배추의 일종으로, 중식 요리의 대중화와 함께 우리 식탁에 자리 잡은 채소랍니다. 현재 국내에서 유통이 되는 청경채는 100% 수입에 의존하지 않으며, 대부분 국내 농가에서 직접 재배하고 있답니다.
우리나라는 1970년태 후반부터 청경채 재배를 시작했으며, 경기도 용인시와 이천시를 비롯한 수도권의 인근 지역에서 대규모 시설 재배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답니다. 청경채는 생육의 기간이 짧으며 기온 적응력이 뛰어나서 비닐하우스를 이용한 연중 생산 체계가 잘 갖춰져 있는 작물이랍니다.
채소의 특성상 수확 후에 시간이 지날수록 수분은 빠지고 신선도가 빠르게 떨어지므로, 장거리 운송이 필요한 수입산보다 당일 수확해서 유통이 되는 국내산이 상품성과 경제성 면에서 유리하겠습니다. 물론 일부 가공식품이나 냉동 제품의 경우에 단가 조절을 위해서는 수입산이 쓰이나, 볶음요리나 샤브샤브에 사용되는 생채의 형태 청경채가 국내 토양에서 자란 국내산이 주랍니다.
흔히 접하는 청경채는 중국 채소는 맞지만, 실제 한국 농업의 기술력으로 사계절 내내 생산이 되고 있는 신선한 국산 농산물이 되겠습니다.
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