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가상화폐 ICO IEO는 점점쇠태하고 STO가 대세라는데요
STO는 증권형 토큰이라 하는데 어디에 사용되며 앞으로의 전망에 대하여 전문가님의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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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Danny입니다.
STO가 대두된것은 실제 1년이 훨씬 지났는데요,
여전히 법적인 제도권에 있지 않기때문에 의미와 개념만 있고 실제적인 STO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앞으로의 전망은 밝을순 있지만, 여전히 해결해야 할 문제들은 많이 있는데요,
그중에 가장 큰 문제가
STO가 필요가 없는데 STO를 만드는 문제입니다.
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암호화폐들이 단순히 자금을 모집하기 위해서 ICO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그러나 단순히 자금모집이유가 아닌 실제 STO.
즉, 비즈니스를 통한 주주의 다양화와 지분을 다양한 사람들이 나눠가지므로 인해서 실제 비즈니스를 키우기 위한 목적을 둔 STO라면 어느정도 긍정적으로 보실 수 있을듯 합니다.
이러한 정보를 얻으려면 그 STO를 발행하려는 회사의 내부사정 역시 잘 알 필요가 있겠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