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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박각시91
심심한박각시9123.05.20

안락사당한 친척 강아지가 자꾸 생각나서 속상해요

강아지시절에 제가 2주정도 맡아준적이있었는데


그땐 되게 순했고 사료로 훈련도 잘 하는 강아지였는데


집에서 개를 패면서기르고 산책도 안시켜서 점점 이상해지더니


사람을 자꾸 물어서 ㅠ


훈련소도 안보내더니 그냥 안락사시켜버렸어요


개를 자꾸 이상하게 만지고 때리니 이상해진거같은데 속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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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BestofBest입니다. 본인은 반려견을 키울 가치가 없어보이네요 준비가 안되어 있는데 키우는 건 잘못된 행위이니 반성하세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5.20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하지만, 강아지가 사람을 자꾸 무는것으로 보아 사람을 해칠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되기 때문에 친척 분들도 안락사를 어렵게 결정 하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