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시절에 제가 2주정도 맡아준적이있었는데
그땐 되게 순했고 사료로 훈련도 잘 하는 강아지였는데
집에서 개를 패면서기르고 산책도 안시켜서 점점 이상해지더니
사람을 자꾸 물어서 ㅠ
훈련소도 안보내더니 그냥 안락사시켜버렸어요
개를 자꾸 이상하게 만지고 때리니 이상해진거같은데 속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