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방문 했던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은 친일행위로 알려져 있는 사람입니다. 과거 국정교과서 선정 당시 친미, 친일, 독재옹호 관련된 내용을 담은 교과서를 지휘하였고, 친일파 이화여대 전 총장을 옹호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윤석렬, 김건희 주변에 몰려들었죠. 일본 우익의 지원을 받아서 상당히 많은 극우 세력이 친일파에 대한 물타기, 오히려 독립운동가를 욕 보이고, 독립군을 테러리스트로 만들었죠. 홍범도 장군의 흉상 관련 문제가 대표적이죠. 이렇듯 안하무인의 권력을 가진 그들이었기에 당연히 경복궁은 조선의 것이지 자신들이 지지하는 일본과는 격이 떨어진다라고 생각했으니 마음대로 했던 것이며, 용상에도 앉아보는 등 존중이란 것이 없는 것이죠.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경복궁 근정전 내부에 들어간 시기는 휴궁일인 2023년 9월 12일입니다. 당시 재현품으로 파악되지만 용상에 착석하여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역대 대통령이나 영부인이 근정전 내부에 들어가 용상을 앉은 사례가 없으며 매우 이례적인 일로 평가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근정전은 국보 제 223호로 조선 국왕의 즉위식이나 정무를 보는 장소로 일반 관람객은 월대 위 출입도 제한되며 내부 접근은 특별한 연구 목적 외에는 금지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