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바닥 보온볏짚,낙엽 꺼내야 하나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진돗개,풍산개 믹스견

성별

수컷

나이 (개월)

2015출생1마리,2018출생 4마리

중성화 수술

없음

강원 고성인데 개집에 깔아준 볖집.낙엽등 봄이 되니 꺼내주어야 할지 고민 됩니다. 아직 새볔에는 추워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 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강원도 고성의 큰 일교차와 반려견의 주거 환경을 고려할 때 바닥재의 전량 제거보다는 부분적 교체와 점진적 축소가 효율적입니다. 현재 시기는 낮 기온 상승으로 인한 습기 발생과 기생충 번식의 위험이 증가하는 반면 새벽의 저온 현상은 여전히 체온 유지에 위협이 되므로 오염된 볏짚이나 낙엽을 우선 제거하여 위생 상태를 개선해야 합니다. 곰팡이나 해충이 발생하기 쉬운 낡은 재료는 폐기하고 건조한 새 재료를 얇게 깔아주어 단열 성능은 유지하되 통기성을 확보하는 것이 물리적 관점에서 적합합니다. 완전한 제거는 야간 최저 기온이 영상 오 도 이상으로 안정화되는 시기에 수행하는 것이 안전하며 지금은 주기적인 일광 소독과 부분 교체를 통해 습도를 관리하는 방식이 타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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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

    지금 시기의 보온용 볏짚과 낙엽은 완전히 제거보다는 점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더 적절한 상황입니다. 강원 고성처럼 일교차가 큰 지역에서는 낮에는 따뜻해도 새벽에는 체온 유지가 필요한 환경이기 때문에, 갑자기 전부 제거하면 오히려 체온 저하나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볏짚과 낙엽은 보온에는 도움이 되지만, 날씨가 풀리면서 습기와 오염이 쌓이면 세균, 곰팡이가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됩니다. 따라서 단순히 유지할지 말지보다, 상태를 기준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눅눅하거나 냄새가 나거나 오염된 부분은 제거하고, 마른 상태의 깨끗한 부분만 남기는 식으로 교체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시기에는 전체를 다 빼기보다는 양을 줄이고, 낮 동안은 일부를 걷어내고 밤에는 다시 덮어주는 방식도 도움이 됩니다. 특히 바닥이 차가운 구조라면 완전히 제거하기보다는 얇게라도 보온층을 유지하는 것이 체온 유지에 유리합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

    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니 볏짚이나 낙엽은 빼주시는게 좋습니다

    오래 두면 산패되어 되려 강아지에게 안좋을 수 있습니다

    대신 안쓰는 이물이나 담요를 말아 넣어주시면 새벽에 보온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