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애가 매우 심하고, 늘 남을 험담하는사람의 심리가 궁금해요.
가까운 지인 중 한명이 자기애가 심하고
늘 남에 대해 험담을 일삼습니다.
본인과 전혀 상관없는 사람일지라도 외모 지적, 재력까지 비교하면서 트집을 잡는데요.
왜 저렇게까지 남을 깎아 내리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스스로를 우월한 인간이라고 칭하기도 했구요.. 항상 남의 허물을 찾으면서 '나는 우월해' 가 대화의 결론입니다;
이 사람의 심리는 뭘까요? 앞으로도 계속 봐야하는 사이인데
어떻게 이해를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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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나르시시스트의 경우 자신에게 빠져있어 그런경우가 있습니다.
단순히 심리보다는 자신이 잘났고 자신이 최고이기에 다른 사람은 험담을 하는 것입니다.
이해를 하는것은 어려울수있으니 그냥 받아들이면 조금 편해질겁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사람을 정말 잘 만나야 합니다.
여자든 남자든 남을 험담하는 사람이 제일
나쁩니다.
절대 친하게 지내지 마세요.
남의 흉을 보는건 더더욱 멀리하세요.
얼핏잘못하면 명예훼손죄로
처벌받게 될 수있습니다.
정신차리고 조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