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거래하는 업체는 누가 갑으로 이해를 해야하나요??
저희 회사와 거래하는 업체가 있습니다 근데 이게 어디가 갑이 되어야 맞는건가요?
서로서로 좋게 지내면 좋지만 궂이 공적으로 가자면 누가 갑이 되는게 맞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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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앞으로도 유소유 뒤로도 유소유입니다.
회사나 일상생활에서 갑은 대금(돈)을 지불하는 쪽이 무조건 갑입니다.
회사와 거래하는 업체로 보면 회사가 갑이고 거래처가 을이라고 보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살가운누에241입니다.
갑과 을에 대해 명확히 나누어지는 것은 없으나 보통은 대금을 지급하거나 업무를 지시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업체가 갑의 위치에 있다고 보셔야 할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울쭌사랑입니다.회가의 거래하는 모든 업체는 누가 갑이고 을이고 하는것은 좀 부당하다라는 생각입니다. 모두가 동동한 입장에서 생각하고 업무를 진행해야한다고 생각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