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무좀이 재발하는 것을 방지하려면 일상생활하면서 어떤 것을 주의해야 될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30
무좀이 있어서 예전에 바르는 약으로 케어하다가 약을 먹고서 어느 정도 나았는데요, 최근 들어서 발쪽을 보니 예전에 무좀이 있을 때의 증상들이 조금씩 보이더라고요.
그렇게 몇 개월 간 꾸준히 약을 먹으면서 관리했는데도 다시 재발하다보니 조급해지더라고요.
무좀 치료 후 다시 재발하는 것을 방지하려면 어떤 것을 일상생활에서 조심해야 될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무좀이 걸리는 것을 예방해주기 위해서는 무좀균 자체에 감염이 되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무좀균을 접촉할만한 모든 요인들을 피하고 특히 무좀이 있는 사람과 양말, 신발 등을 공유하는 것은 절대 피하여야 합니다. 이미 재차 감염이 되어서 무좀이 발병하였다면 새롭게 다시 치료를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무좀은 재발이 잦은 질환 중 하나인데요, 이는 환경적인 요인과 개인의 생활 습관에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무좀이 재발하지 않도록 일상생활에서 주의할 점은 몇 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발을 항상 청결하고 건조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좀은 습한 환경에서 잘 번식하기 때문에 샤워 후나 발을 씻은 후에는 발을 꼼꼼히 말리고 특히 발가락 사이의 물기를 잘 제거해야 합니다. 또한, 환기가 잘 되는 신발과 땀 흡수가 잘 되는 양말을 착용하는 것도 중요한데, 이는 발이 습해지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무좀 재발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공용 샤워실이나 목욕탕에서는 개인 슬리퍼를 사용하여 발이 직접 바닥에 닿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공장소에서는 무좀의 원인균에 노출될 위험이 있으므로 이러한 예방 조치는 필수적입니다.
또한, 무좀 약물을 일정 기간 동안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무좀 증상이 호전되었다고 해서 바로 약물 사용을 중단하면 재발 가능성이 커지는데, 증상이 없는 것처럼 보여도 피부에 남아있을 수 있는 곰팡이를 완전히 제거하기 위해 지시된 기간 동안 약물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마지막으로, 발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규칙적인 발 관리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발톱을 깔끔하게 유지하고, 주기적으로 발을 살펴 변화가 있는지 관찰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