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푸른바다소년입니다.
누구보다 절망에 빠져 있을 친구에게 용기를 주는 친구가 있다는 게 참 보기 좋습니다.
3년 동안 내가 옆에서 봤는데, 정말 너는 성실하게 근무하면서 공부하느라 무척이나 애썼어. 네가 떨어져도 넌 내 친구야. 대기만성이라 조금 늦을 뿐, 언제가는 꽃 피게 될 거야. 걱정하지말고 한 번만 더해보자.
미비한 점은 니가 잘 알테니, 부족한 점 조금만 더 보강하자. 이건 내가 사는 위로주니 훌훌 털고 다시 해보자 친구야.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