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치아가 소실된 이후에 바로 수복 계획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즉 특정 기간에 해야 한다는 것은 없으나 방치를 하게 되면 전반적인 치열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추후 다른 치아도 문제가 없는데 발치를 해야 하거나 치료를 해야 하는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2년이 지났더라도 해당 부분에 대한 상태가 양호할 수 있으므로 평가라도 한 번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