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가 비타민 b 컴플렉스 100 과다복용인가요?

안녕하세요. 송용호 약사입니다.

걱정하지마세요. 정상적으로 소화, 흡수, 배설된 결과입니다.

소변이 노랗게 되는 이유는

얼라이브 안에 성분 중 비타민B2(리보플라빈) 때문입니다.

몸에 흡수되고 남은 잔량이 소변으로 배출되는 것이니

염려말고 꾸준히 드시기 바래요.

안녕하세요. 박일청 약사입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국내 제품들도 100mg의 용량을 가진 비타민 b군이 있습니다. 비타민b군은 수용성이기때문에 몸에 축적이 거의 되지않고 소변으로 배출되므로 특별한 위장장애가 없다면 복용 하셔도 괜찮습니다.

한가지 걸리는 점은 niacin 함량이 좀 높기는 합니다. 국내에서는 1일 상한섭취량이 35mg정도로 알려져있습니다. 그러니 복용하시고 위장장애가 있다면 2일에 한번정도로 조절해서 복용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세약사입니다.

비타민 B6는 대부분의 채소, 육류, 생선 등에 풍부하며 결핍된 경우에는 피부염, 초조, 신경과민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고 고용량(하루 1000㎎ 이상)을 복용할 때에는 신경손상을 일으킬 위험이 있습니다. 일부 연구에 따르면 B6를 하루 200㎎ 이상 장기 복용할 경우 신경계 부작용을 보고한 바 있습니다.

비타민 B12는 동물성 식품(소간, 육류, 생선) 등에만 들어 있으며 결핍된 경우에는 빈혈, 신경장애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 B12를 과다섭취할 경우 건강한 성인은 부작용이 거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준수 약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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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amin B군은 수용성 제제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과량으로 복용하셔도 체내에서 사용될 만큼만 사용되며 남은 양은 소변으로 원활히 배설되는 편입니다.

특별히 위나 신장 기능이 떨어지는 경우가 아니라면 현재 복용 중이신 제품을 지속하여 복용하셔도 괜찮습니다.

* 국내에서 나오는 Vitamin B군 제품 (비맥스메타, 엑세라민비 등...) 역시 복용 중이신 제품과 비슷한 함량입니다.

소변 색 변화의 경우 복용 중이신 비타민 제제에 포함된 Vitamin B2 (Riboflavin) 가

체내에서 흡수되어 사용될 만큼 사용된 이후 남은 잔량이 소변으로 배설되며,

Riboflavin 특유의 형광색에 가까운 노란색이 소변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특별히 건강의 적신호를 의미하는 증세는 아니므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답변이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100mg 단위로 드시면 고함량 비타민B군에 속합니다.

따라서 위가 약하신 분들의 경우 위장장애 발생 가능성이 높으며

현재 속쓰림이나 위장장애가 없다면 꾸준히 드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고함량 활성비타민 비군(50-100미리 함유)의 경우 체내 에너지 공급 생성 및 피로 물질 배출에 도움을 주어 활력감을 주는데 효과적입니다. 비타민 비군은 수용성 영양소로 과량을 섭취하여도 흡수되고 남은 양은 소변으로 배출되게 되어 안전한 약물이기에 현재 복용하시는 약은 계속 복용하시어도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성모 약사입니다.

비타민b의 경우 수용성 비타민이라 과량 섭취하더라도 소변으로 배출이 잘 되는 편입니다.

그렇기에 과량으로 함유되어 있는 제품들이 많습니다. 소변이 노랗게 나오는건 자연스러운 증상이므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일반적으로 비타민B군은 과량 복용해도, 몸에서 쓰고 남은 것은 소변으로 배출하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오히려 하루권장량에 딱맞춰서 드시는 경우 충분히 흡수되지 않으며, 피로회복 효능을 보기가 크게 어렵습니다.

최근 나오는 비타민B군은 거의 모두 고함량으로 들어있으며, 비타민B1의 경우 하루 100mg을 식사 후에 드셔도 크게 위장장애 생기지 않으면 괜찮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1. 거의 모든 비타민B 보충제는 권장량보다 과량으로 들어있습니다. 권장량이 실제 필요량보다 훨씬 적은 수치이며 과량을 드셔도 소변으로 빠져나가기 때문입니다. 성인 기준으로 적당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권장섭취량은 매우 보수적인 관점에서 정해진 양으로, 흔히들 결핍증을 피하기위한 적은 섭취량으로 말합니다. 현대인의 생활습관은 비타민B군을 잘 소실시키므로 권장섭취량보다 많은 양을 먹을 필요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주수 약사입니다.

보여주신 제품은 활성형비타민이 아니라 비활성형 형태의 비타민이어서 표기된 용량을 드시는 것은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수용성비타민들이 소변으로 배출되는 양이 많기에 소변색이 노랗게 변할수 있는데 걱정하실 부분은 아닙니다.

식약처에서 제시하는 권장량은 건강한 사람들의 요구량을 충족시키기 위한 용량으로, 해당 영양소의 결핍 또는 결핍으로 인한 질병 발생 위험을 감소시키기 위해 설정한 것이라, 일일 섭취량 보다는 함량이 적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병도 약사입니다.

1 현재 솔가 비타민 b 컴플렉스 100을 매일 아침 한 알씩 먹고 있습니다. 인터넷에 검색해서 본 비타민b 하루 권장량보다 너무 많이 함유되어 있는거 같아 여쭤봅니다.

- 요즘 비타민b 대부분 100정도입니다

- 다만 다이아트 중이거나 식욕이 너무 당기면 좀 줄이시고요

2 먹으면 소변이 레몬에이드 색깔처럼 나오고 그 외에 다른 증상은 없습니다.

- 소변 변색은 정상입니다 비타민b가 대사되면서 그런거라서 정상입니다

2 일반 성인여성 기준 이 함유량은 너무 많은가요?

- 요즘은 메가요법이 대세라 드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