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자꾸 아프다며 짜증내요
우울감이 큰지 자꾸 짜증내고 잠을 마니 자요
저도 둘째 태어난지 얼마안돼서 짜증나고 힘들거든요
어떻게 달 래줘야 하나료??저한테 자꾸 너태문에 힘들다는데 어떻게 말을해줘야 마음이 잘 달 래질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부부사이의 진지한 대화를 나눠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대화가 없ㅇ 서로에대한 불만만 쌓여간다면 결코 나아지지 않습니다
필요시 부부상담도 고려해보시는 것ㅇ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