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시댁 고모들이 뒤에서 저희 사는이야기 하는거 정상인가요 ???
시댁쪽 고모들은 거의 볼일도 없고
남남입니다 남편도 거의 연락 안하고요
사이도 별로입니다
저희 엄마가 지인이 있어서 중간에서 얘기 해주는데
그래서 저한테도 들려옵니다
저희가 어떻게 지내는지
뭐 부모님들을 잘만나고 연락하는지
다 알고있대요 ㅋ어이없더라구요 알고있다처도
이래저래 참견하며 엄마한테 전화하고 그얘기가
저한테 들어오고 기분이 좀 나빠요 엄마한테 통화할때마다 불쾌한걸 이야기해요
그럴때마다 싸웁니다
그저 충고충고하는데
좀 그렇네요 뒤에서 그러는게 더 비겁해요
저희는 저희 알아서 잘지냅니다 이것저것
참견하고 우리가 어떻게 지내는지 알고있는거
자체가 이상한거 같은데요???
고모들은 그렇다 치는데
그걸 중간에서 듣고 엄마한테
얘기하는 엄마지인이 더 싫네요
번호도 다 차단했습니다
보험하는사람들이라
다엮여있습니다
저도 남편도 보험이야기에
긁힌게 많아요; 저도 티를 안내는거지
상처받은게있어서 엄마지인은
아예 상종도 안해요
이러는 제가 철이없나요????????
37개의 답변이 있어요!
삶에 있어서 서로 다 원활하게 살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할때가 너무 많아요. 서로가 알게 모르게 상처 주는것에 너무 익숙해져서 그게 상처 인지 충고 인지 모를 때가 많아요. 결에 두고 싶지 않은 인간관계 ? 힘이 듭니다. 매정하게 끊어도 않되는 이상 야릇한 괸계가 때로는 피곤하게 합니다. 그러나 내 삶에 유익이 아니라 피해가 된다면 야속 하더라도 정리가 필요 할때가 있습니다
야속하다 할지라도 내가 세상을 향해 걸어야 하니까요 . 너무 힘겨워 마시고 나의 가정 을 지키고 나가야 할 부모로서의 역활만 잘 하시기 바랍니다. 세월이 많이 흐른뒤 그 모든것들이 자연스레 처리 되어 있을겁니다
보통은 안부도 궁금하고 아예 남이 아니니까 서로 서로 물어보고 이야기 듣고 하는 것 같아요 그냥 안면이 있고 소통이 안되는 상태에서 어떻게 사나 궁금하고 해서 물어보고 하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당연한 겁니다.
세상엔 남보다 못한 가족도 많습니다.
그건 당연히 기분 나쁜 일이죠
저도 사연자분 글 읽다보니 고모들도 나쁘지만 그걸 중간에서
전달하는 분이 더 나빠 보이네요
그런 사람들에게 최고의 복수는 사연자님이 보란듯이 잘 사는 모습 보여주는 거 아닐까요
사람들은 가까운 관계에서 더 상처를 받고 고통을 겪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을 더 이해해 주고 받아들여 줄 것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부모와 자녀의 관계는 더욱 기본적인 신뢰감이 있기 때문에 지금처럼 어머니와 주변 사람들로 인한 문제가 큰 상처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화를 통해 본인의 생각을 전달하고 상황이나 문제를 해결해보려고 노력하는 것이 방법입니다. 이런 방법들도 통하지 않는다면 자신을 위해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거리를 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볼때는 지인이 어떤식으로 엄마에게 이야기를 옮겼는지 알수 없으나. 중간에서 말을 옮기는 사람이 제일 인간적오 못된거 같습니다. 절대 상종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이런 행위를 하는 사람은 정상적이지 않지요. 자기 과시형 마치 자기가 마당발이나 되는듯 주로 보험 등 외부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이런 행위를 하므로 그리 신경쓰지마시고 단절하시는게 좋겠지요.
남 얘기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이면 실제보다 더 과장되고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질 수 있는데 그 화제의 당사자가 알게 되면 기분이 나쁜 건 당연헌 거에요. 하지만 연세가 있으신 분들이니 만큼 그런 습관은 버리기 힘들 거에요.
그냥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야 마음이 편합니다.
말이라는게 참 조심해야하죠.
어떻해든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것저것 가리지않습니다.
어머니랑 고모랑 이런저런얘길 주고받는 사람이라면 더욱 입조심을 해야겠죠.
상종할 사람이 못된다고 생각됩니다.
멀리 거리를 두고 사는입장인데ᆢ
신경쓰지않고 사시는게ᆢ도움될듯해요
특히나 보험으로도 엮여져있다면
더더욱 엮이지않도록 아예 신경자제를 쓰시지말길 바래요
한낮 무의미함이 느껴지네요
보통 보면 주변의 친척들이 밤놔라 대추놔라 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간섭도 심하구요, 무시하시고 그냥 사시는게 최고 입니다. 스트레스 받으면 결국 나만 손해니까요.
안녕하세요.
친척이 남보다 못할때가 많죠...시댁 고모들이라면 나이대도 많을꺼고 남얘기 진짜 많이 할때죠. 별걸 다 참견하더라구요. 하지만 그런 얘기 전하는 사람이 전 더 나쁜것같아요. 철없는거 아니예요. 저라도 열받고 짜증날듯해요.
뒤에서. 누군가가. 내이야기를 하면
기분이 나쁜건사실입니다
근데 그런거. 일일이. 신경쓰면서. 다투면
본인만 건강에 해로와요
않들으면. 나라님도 흉본다는. 식으로
신경쓰지. 마시고
다만 그런. 모든 얘기를. 않듣겠다는 심정으로
해줄건 다해주세요
결론은. 노력은 하되. 누가 머라하든
자신에 할도리만. 다했다면
그냥 웃어 넘기세요 멋하러. 그런일에
자신을 낭비하세요
안녕하세요. 언제나 당신편입니다. 그건 아닌데.. 많이들 그렇게 하시더라구요. 말씀 처럼 거의 남남인데.. 그렇게 하면 아니데.. 정말 너무 했습니다. 많이 속상하셨겠습니다.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어머니 나이가 다들 그러셔요 신경쓰느냐 안쓰느냐 따라서 스트레스 받냐 안받냐입니다 신경쓰지마셔요 하나하나 다 생각하시면 스트레스만 받습니다
안녕하세요~~
시댁쪽 고모들은 거의 볼일도 없고
남남입니다 남편도 거의 연락 안하고요
사이도 별로입니다
저희 엄마가 지인이 있어서 중간에서 얘기 해주는데
그래서 저한테도 들려옵니다
저희가 어떻게 지내는지
뭐 부모님들을 잘만나고 연락하는지
다 알고있대요 ㅋ어이없더라구요 알고있다처도
이래저래 참견하며 엄마한테 전화하고 그얘기가
저한테 들어오고 기분이 좀 나빠요 엄마한테 통화할때마다 불쾌한걸 이야기해요
그럴때마다 싸웁니다
그저 충고충고하는데
좀 그렇네요 뒤에서 그러는게 더 비겁해요
저희는 저희 알아서 잘지냅니다 이것저것
참견하고 우리가 어떻게 지내는지 알고있는거
자체가 이상한거 같은데요???
고모들은 그렇다 치는데
그걸 중간에서 듣고 엄마한테
얘기하는 엄마지인이 더 싫네요
번호도 다 차단했습니다
보험하는사람들이라
다엮여있습니다
저도 남편도 보험이야기에
긁힌게 많아요; 저도 티를 안내는거지
상처받은게있어서 엄마지인은
아예 상종도 안해요
이러는 제가 철이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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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없는거 아니예요ㅡ;;
서론이 없어서 어떤사연이 있어 시고모들과 단절하고 사시는지 모르나
일단은 뒤에서 남 사는이야기 하는거 정말 저도싫습니다. 그런데 그런 듣기 싫은 이야기는 꼭 나에귀에 들려오더라구요ㅜ.ㅜ
엄마가 잘못하시는 부분은 없지만 엄마에게 지인이 말씀한다면 당사자들이 본인사는이야기 이러쿵 저거쿵하는거 싫어한다고하니 입에 올리지 않았음 좋겠다고 말씀해달라고 부탁 해보세요.
이런 상황에서의 감정은 당연한 반응입니다. 가까운 사람들이 자신과 배우자에 대해 험담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누구라도 상처를 받기 마련이죠.
하지만 감정을 다스리고 상황에 대처하는 몇 가지 방법을 제안해 드리겠습니다.
1. 감정 인정하기:
화가 나고 속상한 감정을 억누르기보다는, 그 감정을 스스로 인정하세요. "지금 내가 이런 이야기를 듣고 화가 나는 건 당연하다"라고 자신에게 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후 감정을 풀어낼 수 있는 안전한 방법을 찾아보세요. 산책, 글쓰기, 운동 등을 통해 감정을 정리해 보세요.
2. 상황의 맥락 이해하기: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으면 상황을 좀 더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친척들이 어떤 이유로 그런 말을 했는지, 혹은 어머니께서 그 이야기를 전해주신 이유를 이해하려는 시도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자신을 탓하거나 지나치게 비난하려 하지 마세요. 맥락을 이해한다고 해서 상대방의 행동이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지만, 감정을 가라앉히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3. 배우자와 소통하기:
이런 상황은 부부 간의 소통을 더 돈독하게 만들 기회일 수 있습니다. 상대 배우자에게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함께 대처 방법을 고민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배우자와 함께 같은 입장에서 서 있는 느낌을 받으면 훨씬 더 안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4. 관계의 경계 설정:
감정적으로 힘든 상황이라면 관계에 경계를 두는 것도 필요합니다. 전화 차단 같은 물리적인 거리두기는 일시적인 해결책일 수 있습니다.
나중에 감정이 조금 가라앉으면, 친척들과의 관계에서 어느 정도의 거리를 둘지, 어떤 선을 지킬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5. 자기 돌봄과 스트레스 관리:
이러한 스트레스가 길어지면 감정적으로나 신체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자기 돌봄 활동을 통해 자신을 안정시키고, 명상, 운동, 혹은 취미생활 등을 통해 에너지를 회복하세요.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감정을 소중히 여기고 그것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것입니다.
시고모들이나 지인이나 진짜 왜 그러는지 제가 찾아가서 따지고 싶네요 연락 안 하는 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혹시나 또 얘기 들려오면 그 지인한테 전화해서 말 전하지 말라고 하세요 계속 그러면 시고모들한테 여태 들었던 얘기들 전부 말할 거라고 하세요 즐기는 것도 아니고 뭐 하는 짓인지 화나네요
결혼하면 남편은 아내의 친정 얘기를 안 해야 되고 아내는 시댁 얘기를 안 해야 합니다. 물론 시부모님이나 친정 부모님도 상호간에 흉보는 얘기나 비난접 얘기는 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런데 더구나 시고모가 그러면 안 되겠지요. 시고모는 그나마 제 삼자입니다. 시고모 가 왜 친정 조카 며느리 집안 얘기를 합니까? 그건 잘못된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이 화를 낼만도 합니다. 저도 그 정도 상황이라면 화 많이냅니다
세상에 남 사는거에 참견하는 사람들 정말 많아요, 왜 남이 사는 것에 관심이 많을까요?
본인들 사는것도 바쁠텐데 말이죠,
보험하는사람들이랑 엮기는건 저도 별로 라고 생각 됩니다.
고모들이야 그러려니 하고 말것지만 그 주변 지인들이 정말 어이가 없네요,
나이가 많으면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라는 말이 있는데ㅡ우린 그반대이거같아요 경험도 나이가 많으면 아는게 많으니 다 참견아닌 참견에 잔소리 남그나이 먹음 아이들도 다커 신경쓸일없고허니 남 뒷담화가 느는거같아요 에고 그려려니 하고 넘기는수밖에
원래 올케와 시누이 사이는 대체적으로 잘 지내는 집도 있지만 앙숙인 집도 많아요.
그려러니 하세요.
너무 신경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그래도 남같은 가족이니 어쩔 도리가 없어요.
그보다도 더 나쁜 사람은 양쪽에서 이간질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이쪽저쪽을 기웃거리면서 절대로 좋은 이야기는 안하고 꼭 나쁜 이야기만 더 부풀려서 이야기 합니다.
더러운 족속들이죠.
전화번호 차단은 잘 하신거구요.
혹여라도 연락이 닿으면 따끔하게 충고해서 다시는 얼씬도 못하게 하세요.
철이 없고 말고의 문제는 아닌것같고요.
기분이 나쁜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걸 직접적으로 비난하고 욕한다고 교류없이도 쑥덕거리는 사람들이 하루아침에 안할까요?
본인을 위해서 신경끄고 사시는게 훨씬 좋을것같다는 생각입니다
그 마음 잘 알죠.. 철이 없으신게 아니라 사람으로써 기분 나쁠만 합니다.
참 사람들이 오지랖이 넓어요. 그쵸?
저도 겪었는데 엄마한테 제발좀 다른사람에게 내 얘기좀 하지 말아달라고 강하게 얘기하고 싸운 뒤로는 좀 덜 합니다…. 힘내세요.
시댁식구들은 초기에 궁금도 할것이고, 호기심도 발동할 것이고 사는얘기를 한다고 괜히 기분상하거나 맘든지마셔요! 그러다 얼마안가면 고모님은 뵙기가 쉽지않으니까요!
다들 살기에 바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