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그대로 항상 자기 멋대로 입니다
나이도 많지는 않은대 매사 말도 짧고 남의 의견은아랑곳 하지않고 처리합니다
이런 사람과 계속일해야 하는게 짜증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부당한 지시나 말로 상처를 준다면 정확하게 하지말라고 의사표현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씩씩한말벌71입니다. 그런 말하는 사람들은 항상 남 깎아내리기에 바쁘고 자기가 우월하다고 생각하죠! 아예 그냥 본인도 강하게 나가는 모습 보여주는 것도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