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집밥 뭐해드세요???????

질문 그대로에요

집밥 뭐해드세요???

요리를 잘 못해서요 ㅜ 매일 점삼뭐먹디 내일뭐먹지

고민하는게 엄청 스트레스네요 ....

쉽고 간단한 메인요리로 추천좀 해주세요 ~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매일 뭐 먹을지 고민하는 게 생각보다 큰 스트레스가 될 수 있는데요,

    특히 요리를 자주 하지 않거나 익숙하지 않다면 메뉴를 정하는 것 자체가 부담으로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집밥은 너무 복잡하게 구성하기 보다 재료가 적고 조리 과정이 단순한 메뉴 위주로 반복하는 것이 좋은데, 제육볶음, 김치볶음밥, 된장찌개, 참치 김치찌개, 계란말이, 오므라이스 같은 메뉴들은 재료 준비가 비교적 간단하면서도 한 끼 식사로 만족감이 높은 편입니다. 특히 계란, 두부, 참치캔, 냉동 고기류 정도를 구비해두면 다양한 메뉴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된장찌개나 김치찌개는 고기, 해산물, 참치캔 등 재료만 바꾸면 간단하면서도 다른 맛을 내기 때문에 활용하기 좋고

    또 우삼겹 숙주볶음이나 두부부침처럼 팬 하나로 조리가 끝나는 메뉴들은 설거지 부담도 적고 실패 확률이 낮아 요리를 어려워하는 분들도 비교적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여름철에는 비빔국수나 냉메밀처럼 불 사용이 적은 메뉴들도 활용하기 좋습니다.

    집밥은 반찬을 여러 가지 준비해야 한다는 부담을 줄이고, 메인 메뉴 하나와 김치만 있어도 충분한 한 끼 식사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받기 보다는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는 메뉴 몇 가지를 정해서 적절히 반복해서 활용하셔서

    맛있는 집밥 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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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저는 제육이나 불고기를 대용량을 해두기도 하고, 볶음 요리가 간단하고 쉬워서 를 자주 해먹는 편입니다.

    매일 오늘 뭐 먹지? 고민하시는 것만큼 스트레스인 일도 없습니다.. 요리 초심자도 10분만에 간단하고 쉽게 만들면서 탄단지 균형을 잡을 수 있는 간단한 메인 요리 몇 가지를 추천드리겠습니다

    [토마토 달걀 볶음] 영양 궁합이 예술인 토마토달걀볶음입니다. 달걀의 단백질과 토마토의 비타민이 만나서 최고의 효율을 냅니다. 달걀 스크램블에 썬 토마토를 넣고 볶아서 소금 간만 하면 끝이라서 라면처럼 간단합니다.

    [대패삼겹살 숙주볶음] 얇은 고기는 금방 익고, 숙주를 듬뿍 넣으면 식이섬유를 채워서 포만감이 오래가는 편입니다. 굴소스 한 스푼이면 맛 내기에도 실패가 없답니다.

    [캔참치 야채 비빔밥] 불도 쓰기 부담되는 날에는 캔참치 야채비빔밥을 권장드립니다. 밥 위에 기름 뺀 참치캔, 상추, 깻잎을 대충 찢어넣고 초고추장과 참기름만 두르시면 끝이랍니다. 참치의 오메가3와 채소의 섬유질을 한 그릇으로 챙기는 정석 식단입니다.

    너무 완벽하게 차리려 압박감 갖지 마시길 바랍니다. 메인 요리에 단백질 하나, 채소 하나만 더하신다고 생각하시면 식사 준비가 좀 더 만만해질 것입니다.

    간단하지만 건강하고 든든한 집밥 꾸리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