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소년원에 편지를 썼는데 반려된것같아요 다른방법이 있을까요
랜덤채팅으로 알게된 동생이 있는데 나이차가 좀 나요 그친구는 18살이고 저는 26살입니다
만나서 오토바이 많이 태워주고 잘 따르던 동생이었는데 상습가출때문에 10호처분 받았어요
그래서 인터넷 편지쓰기로 해서 썼거든요
처음엔 관계를 동네친구라고 적었더니 편지가 도달된거 같은데요
제가 사실은 교회다니고 있거든요
그래서 편지를 두번째편지에서부터 열번째까지 좀 많이 쓰면서 설교도 아주조금 넣고
학생과의 관계를 종교인으로 설정해서 넣었더니
한 이틀정도 보류되었다가 소년원에서 전화가 와서
부모님께 이 내용을 말씀드렸더니 종교인과의 접촉을 원치 않는다라고 해서 편지를 전달해드릴수가 없습니다. 내용도 좋은내용을 참 많이 적어주셨는데 어머님의 요청이기 때문에 앞으로 전달할수가 없다더군요....
이거 뭐 종교를 드러낸 제 잘못이긴 한데....
종교적인 색체를 완전히 지우고 그냥 동네 형이 설교하듯이 다시 적어서
관계는 동네친구로 한다음 손편지 쓰면 전달이 될까요?
방황이 심한친구고, 주변에 친구가 없어서 굉장히 외로움을 많이 타는녀석이거든요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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