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비흡연자이고 담배냄새 싫어해요
길거리에서 걸어 다나면셔 흡연 하는사람 에게 다른데 가서
담배 피우세요 그쪽 때문에 다른사람들이 맡기도 싫은 담배
냄새 맡아야 하나요 라고 하면 시비 붙을까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금연구역에서 흡연하는게 아니라면 싸움 나실수 있습니다.
앞에서 걸어가며 담배를 피운다면 잠시 숨을 참으시고 빨리 지나가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걸어다니며 담배 피우는거는 키가 작은 아이들에게는 매우 위협적이고, 담배로 인한 화재 등 위험할 수도 있어서, 벌금을 부과하면 좋을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노네임입니다.
흡연부스에서 피우지 않고 그냥 길에서 피우는 사람이면 그렇게 말했을 때 시비붙을 확률이 클 것 같습니다.
그냥 그 자리에 계속 있어야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무시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수리수리마하수리12345입니다.
괜히 이야기해서 안좋은 꼴을 당할 수 있습니다.
그냥 무시하고 지나치는게 제일 좋습니다.
좋게 이야기한다고 고쳐지는 문제도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미안해 하면서 다른 구석에 가서 필것입니다 .
정상적인 사람이라면인데, 또 그런 사람이라면 길을 걸어가면서 피지도 않을겁니다.
저는 괜한 싸움되기 싫어서 그냥 제가 피해서 가는게 생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그냥 빠르게 지나쳐 가시는게 나을겁니다.
괜히 시비만 붙어봤자 득될게 없어요 스트레스만 더 쌓이고 시간 낭비할뿐입니다
안녕하세요. 새침한뿔영양141입니다.
님의 말씀처럼 그렇게하고는 싶지만 세상이 변한지 오래라 다른방법을 강구하시는게 어떨지요? 예를들면 비흡연구역에서 담배피는 사람 사진찍어서 국민신문고등에 올리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재빠른멧토끼101입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금연구역이 아니라면 흡연자 입장에서도 담배를 피우면 안되는공간은 아니기 때문에 시비가 붙을 수 있지 않을까싶어요, 저도 비흡연자지만 애초에 사람들 다니는 길에서 담배를 필 사람이라면 말이 안통하지 않을까해서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니까 피할수밖에요.
흡연자중에도 개념 있는분이면 애시당초 흡연구역에서만 담배를 피실거에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그냥 지나치세요. 세상이 하도 험하니 괜히 시비 붙을 이유는 없습니다. 중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는 속담도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