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는 둥지를 멀리 떠나있어도 제 둥지를 찾아가는데 더듬이 덕분인가요?

지금은 개미들이 봄부터 여름동안 열심히 먹이를 모아 대부분 땅속 둥지에서 생활하는 시기입니다. 개미들이 본격적으로 활동하는 경우 먹이를 찾기위해 먼 곳까지 이동 후 다시 원래 둥지로 돌아가는데 다른 둥지로 가지 않고 원래 둥지를 찾아 가는 건 더듬이 덕분인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개미가 먼 곳까지 이동했다가도 정확하게 자기 둥지로 돌아가는 능력은 단순히 더듬이의 역할만으로 설명되기 어렵고, 여러 가지 감각과 행동 전략이 함께 작동한 결과입니다. 개미의 더듬이는 냄새를 감지하는 주요 기관으로, 개미들은 서로 주고받는 페로몬(화학 신호)을 더듬이로 느끼며 길을 찾습니다. 그러나 페로몬만으로는 먼 거리까지 이동했을 때 완벽한 귀소 능력을 설명하기 어려워, 개미는 태양의 위치를 이용한 방향 감각(해시계 탐색), 땅의 기울기·지형 기억, 발걸음 수를 세는 듯한 기계적 내비게이션(패스 인티그레이션)까지 활용해 자신이 얼마나 이동했고 어느 방향으로 돌아가야 하는지를 계산합니다. 즉, 개미가 둥지를 정확히 찾아가는 데 더듬이는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그보다 더 정교한 방향 감각 시스템들이 함께 작동하며 개미의 뛰어난 귀소 능력을 만들어냅니다.

  • 개미들은 자신이 지나다니는 길에 몸에서 분비하는 화학물질을 뿌려 놓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화학냄새를 더듬이로 감지해서 다시 길을 찾아 간다고 합니다.

    이 물질은 휘발성이라 시간이 지나면 점점 사라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흔히 어린시절 동화를 보고서 개미들은 겨울에 집안에서 여름에 모아둔 먹이를 먹으며 지낸다고들 알고 있는데

    사실 개미들은 겨울에 동면을 한다고 합니다.

  • 개미에게는 매우 실용적인 더듬이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자신들의 집을 떠나서 먼 위치에 가더라도

    다시 자신들의 집을 안전하게 찾아서

    되돌아오는 것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 개미가 자신의 둥지를 떠나있더라도

    자신의 둥지를 찾아서 되돌아 올 수 있는 것은

    바로 개미에게 있는 더듬이가 잘 발달하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개미는 먹이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페로몬을 분비해 냄새 길을 만듭니다. 이 냄새는 다른 개미들이 따라가며 길을 찾도록 돕는데 개미의 외분비샘에서 이 페르몬이 나오며 개미의 더듬이를 활용해 냄새, 촉각, 진동, 온도, 습도,공기 흐름을 감지해 환경 인식과 길찾기를 한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개미가 원래 둥지를 찾는 데에는 더듬이가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주로 후각으로 남긴 화학적 신호를 따라가서 이동합니다. 더듬이는 이러한 냄새를 감지하고, 거리와 방향을 판단하는 데에 도움을 주어 정확하게 둥지로 돌아갈 수 있게 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