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블록체인을 통한 암호화폐는 탈중앙화하지만 이를 이용한 중앙화(추적 및 감시)
베네수엘라와 같이 일 년 사이에 물가가 13만배 뛰어버린 국가에서는
지폐가 바닥에 나뒹굴어도 아무도 줍지 않고... 다들 코인매집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중국도 일부 고위층에서는 언제라도 외국으로 나갈 수 있게 위안화를 코인으로 바꾸고 있다는 소문도 들리고 있고요(세금문제)
대부분의 부자들은 세금을 적게 내기 위해 은행보다는 개인 금고나 스위스은행처럼 추적이 어려운 곳이나 페이퍼컴퍼니, 이중삼중장부를 조작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피아트머니가 사라지고 암호화폐가 통용된다면
모든 화폐의 흐름과 홀더가 추적이 가능하여 국가에서 세금을 매기는데 용이해질 것 같습니다.
(다크코인을 구입하려면 거래소에서 구입을 해야하는데 거래소들이 협조만 하면 누가 이 코인을 구입했는지 기록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악용시 이를 이용한 해커들의 공격이 있을 수 있고, 위치를 알아내어 강도가 들 수 있으며, 사찰이 용이해지는 단점이 있지만,
반면에 모든 자금의 흐름의 투명성, 전세계 어디에서나 암호화폐로 결제가능, 탈세를 막을 수 있다는 장점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랬듯 다른 돌파구와 꼼수를 찾아내겠죠.;;
만약 모든것이 원천 차단되어 추적과 확인이 바로바로 가능하다는 전제하에
거래는 탈중화가 되었지만... 큰 그림으로 보면 정부 주도하에 중앙화가 되는게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