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이 걸렸다는게 지갑이 걸린건가요 아니면 코인자체에 걸린건가요?
락물량이라는게 지갑자체에 락이 걸린건가요?
아니면 코인자체에 걸린건가요?
지갑에 걸려있다면 지갑이체가 안될테고
코인자체에 걸리면 팔 수 가 없다는건가요?
락에 대해 자세히좀 알려주세요
가상화폐에 대해 락업을 건다는 개념은 아마도 유통량 조절을 통해
가상화폐 시세를 안정화 시키고 에어드랍이나 프리세일이나 이런 매수자외의
일반거래자들을 보호하는 역활을 하기도 합니다.
물량의 발행의미에 따라 여러 의미를 갖고 실행합니다.
일반적인 예를 들어 말씀드립니다.
프라이빗 세일 토큰
락업: 최초 상장 3개월 후 30% 지급
베스팅: 락업 이후 판매 물량 70% 3개월간 1/n 분할 지급
보너스: 비공개 / 락업 최초 상장 후 6개월, 이후 100%물량 베스팅 6개월간 1/n
2. 팀 토큰락업: 최초 상장 6개월 후 20% 지급
베스팅: 락업 이후 80% 물량을 18개월 동안 매 6개월 단위로 1/3 지급
어드바이저 토큰
총 발행량의 3%(3억 개)
락업: 10% 락업 없음, 40% 6개월 락업, 50% 12개월 락업
이런식으로 발행후 지급을 락업기간에 늦춰 지급하는 방식을 취합니다.
또한 거래소 자체적으로 기존 계좌 물량에서 일정물량의 출금율 조정을 통해
출금량 비율조정을 하기도 합니다.
또다른 락업은 거래소 계좌의 락업입니다.
거래의 문제점이나 거래소 자체내의 입출금 문제점등 여러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고져
계좌 락업을 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해킹등 사고를 방지하고져 실시합니다.
이런 락업은 거래소에 문의후 일정기간을 기다리셔야 할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보통 암호화폐 프로젝트들은 에어드랍과 바운티 물량에 대해서는 락 설정을 해놓고 유저들에게 배분을 하게 됩니다. 락 설정은 스마트컨트렉트 내에서 소스코드를 추가하여 설정할 수 있습니다. 보통 1년 후 락업이 풀리거나 한달에 지급받은 전체물량의 10% 씩 락업이 풀리는 등 여러 락업해제에 대한 정책이 있습니다.
그리고 ICO나 IEO 투자 시 지급받은 보너스 수량에 대해서도 락업이 걸리기도 하는데 이도 마찬가지 원리로 락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