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나 여자 모두 연애할 사람이랑 결혼할 사람이 다르다던데요. 뭐가 다른거죠?
남자나 여자 모두 연애할 사람이랑 결혼할 사람이 다르다던데요. 뭐가 다른거죠. 살아해서 연해하고 헤어지기 싫어서 결혼을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연애할 사람이랑 결혼할 사람이 다르다는 말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둘이 뭐가 다른거죠?
연애할 사람은 말그대로 관계 파트너 이상 이하도 아닌 거고요 결혼하면 안되는 그런 유형의 사람들 있잖아요 그런
사람이 연애할 사람이고요 결혼할 사람은 가정에 충실하고 조신하고 그런 사람이라고 보면 되는겁니다
그런데 모든 사람이 다 그런건 아니니까 색안경 끼고 볼 필요는 없겠지요
저도 그 말이 정말 이해가 가지 않더라구요.
어떻게 연애할 사람과 결혼할 사람을 따로 두는지, 어떻게 그런 발상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하더라구요.
그러면 그 ‘연애할 사람’은 같이 놀고 즐기기만 하고 나중에 다른 사람과 결혼해야 하니까 버리는건가요…?
참 이기적인 사람들 같네요.
연애를할떄에는 상대의 외모를 거의 90프로이상을보는데 결혼은다르죠 남자를 예로들경우 여자가 진짜 아무리이뻐도 깔끔하지못하거나 음식을못한다거나 아니면 뭔가 그 여자로서의 행동들을 안한다 ? 진짜 그 이쁜얼굴이 겁나 못생겨보여요 물론 반대의경우도 똑같겟지만요 그런거죠 남자는 경재력이강한 여자를좋아해요
결혼하면 한사람과 60년 이상을 살아야하는거고 연애는 금방 헤어질수 있는거죠
이혼은 생각보다 더 어렵고 나중에 아이도 갖게되면 키워야하는 부분도 있으니
결혼상대라고 정할때는 더 꼼꼼히 골라야겠죠
아이를 키웠을때의 배우자의 성격, 재력이 아주 중요한 부분이고 부부싸움을 했을때의 상대방의 대화법 외모 등등
아무래도 연애때보다 평생 함께 할수 있는 사람을 고르다 보니 그런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남녀 모두 연애할 사람이랑 결혼할 사람이랑 다르다고 하는 이유가
보통 대다수의 사람들이 연애할사람은 멋지고 돈잘쓰고 잘생기고 이쁘고 노는거 좋아하고 화통하고 재미진 사람과 연애를 하죠 결혼은 그런사람과 하면 망합니다 바람나고 도박하고 바람피고 속만 썩이죠
그래서 그런말이 나온겁니다
요즘은 애초에 처음부터 연애하는 사람을 결혼할 이상형을 찾는게 진리죠
연애는 설렘과 감정 위주로 시작하지만, 결혼은 현실과 책임이 따르기 때문에 안정성, 가치관, 생활 습관 등을 더 중요하게 봅니다. 좋아서 연애했지만 결혼 상대는 함꼐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인지도 따져봐야 하기에 다르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애할 사람이랑 결혼할 사람이랑 다르다는것은 제일 마지막에 만난 사람이 결혼한 사람이기 때문 아닐까요?
한사람 하고만 연애하고 결혼하는게 아니다보니 그런말이 나오는것 아닐까요?
연애도 좋아서 했고
결혼도 좋아서 했잖아요.
안녕하세요~석산화입니다~
연애할 사람과 결혼할 사람이 다르다는 말은 감정과 현실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연애는 좋아서 결혼은 함께 살아도 괜찮을지를 더 따지게 됩니다. 그래서 연애는 할 수 있지만 결혼 상대는 아닐 수 있다는 말을 하는거 같습니다.